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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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연혁/비전

  •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의 역사와 소개

1915년 연희 전문학교의 창설과 더불어 종로 중앙기독교 청년회관에서 '중앙도서관'으로 역사를 시작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은 1924년 4월부터는 연희캠퍼스 학관 3층으로, 1956년 6월부터는 광복관 3층으로, 1957년 11월부터는 용재관으로, 또한, 1979년 3월부터는 현 중앙도서관 건물로 자리를 옮겨 교수와 학생들의 학문 연구 및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1990년 국내 최초로 도서관 전산화 토탈 시스템을 가동하였고, 지속적으로 연구정보화에 힘써 1999년에는 웹 기반 학술정보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2001년에는 서지, 원문, 동영상 정보를 비롯하여 강의·연구 정보, 인터넷 정보 등을 제공하는 통합형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2005년에는 이용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학술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디지털 콘텐츠 연계기능이 강화된 전자책관 시스템과 함께 새롭게 개편한 도서관 홈페이지를 오픈하였다.

2007년에는 국내 최초로 해당 학문을 전공한 주제전문가들에 의한 정보서비스의 제공을 시작함으로써 최고의 도서관 인프라와 더불어 이용자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에는 기존 중앙도서관 건물과 연결하여 최첨단 IT 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쾌적한 연구·학습공간을 갖춘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을 신축함으로써 연면적 약 53,000㎡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도서관이 되었으며,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해 조직 명칭을 '중앙도서관'에서 '학술정보원'으로 변경하고 기존 4부 1실 6과의 직제를 5부 1실 10과로 확대 개편하였다.

2009년에는 연구중심 대학의 교육과 연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캠퍼스간 분산되어 있는 학술정보시스템을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는 통합형 학술정보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 이 시스템은 글로벌 캠퍼스에 대비하기 위하여 유니코드를 기반으로 한 다국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해외 대학과의 직접적인 학술자원 교류가 가능하도록 표준화된 국제경쟁력을 갖춘 학술정보시스템이다.

2011년에는 1979년 건축되어 32년 동안 연세 학문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중앙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연세인들에게 쾌적한 학습환경과 디지털 정보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012년에는 '학술정보원 발전전략, 2013~2016'을 수립하여, 내/외부 환경에 대한 냉철하고도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학술정보원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비전과 미션을 재정립하였으며 2013년 에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제45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4월에는 국제캠퍼스에 언더우드기념도서관을 개관하였다. 언더우드기념도서관은 Residential College Library로서 국제캠퍼스의 글로벌 명문RC 교육환경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IT기술과 서비스를 응용한 스마트 라이브러리(Smart Library)를 구현함으로써 대학도서관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00년간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 및 학습을 지원하는 연세 학문의 요람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는 학술정보원은 현재 220여 만 책의 장서와 16,000여 종의 연속간행물, 70,000여 종의 전자저널 및 300여 종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최첨단 IT 기반의 연세·삼성 학술정보관과 세계적인 학술정보시스템의 도입 등으로 학습 연구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 학술정보원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려는 '연세 비전 2020' 달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