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윤동주의 고종사촌 송몽규의 조카인 작가 송우혜씨가 직접 북간도와 일본을 오가며 발로 쓴 윤동주 평전. 1988년 초판이 발간된 후 1998년 개정판을 거쳐, 2004년 새로운 자료와 증언, 사진자료들을 보강한 재개정판이 출간됐다.
윤동주의 동경 유학시절을 생생히 복원하는 자료가 담겨있다. 윤동주의 대학 후배인 일본 여성 양원태자의 증언이 바로 그것. 또한 윤동주의 중학시절 '숭실학교의 신사참배 거부사건'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며, 윤동주가 일본 입교대학의 정규 학생이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제시된다.



<저자소개>

송우혜

1947년 서울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하여 중퇴하고,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 편입하여 졸업했다. 2004년 현재 이화여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있다.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1982년 한국문학 신인상, 1984년 삼성문예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눈이 큰 씨름꾼 이야기>, <스페인 춤을 추는 남자>, 평전 <윤동주 평전>, 산문집 <서투른 자가 쏘는 활이 무섭다>, 장편소설 <저울과 칼>, <투명한 숲>, <하얀 새> 등이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