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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쇼다유 / 모리 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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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山椒大夫
[저자(한자)] : 森鷗外
[해제] 모리 오가이 (1862~1922)는 나쓰메 소세키와 함께 근대 일본이 낳은 계몽기의 선각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군의관의 신분이면서 독일 유학 이후 서양문학의 번역자, 소설가, 시인, 평론가로서 다양한 활동과 여러 업적으로 일본 근대문학의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일본 최초의 서양 근대 번역시집 <오모카케>와 <파우스트> 번역을 비롯해서 근대 단편소설의 귀감을 보여주는 <무희(舞姬)>(1890), 그리고 역사소설 분야에서 오가이는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문인이었다. 대표적인 역사소설로는 <아베(阿部)일족>, <사하시 징고로1913><산쇼다유1915>등이 있다.
모리 오가이는 메이지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난 이후 역사소설에 전념하게 되는데 그 때 쓴 작품이 <산쇼다유>이다. '산쇼다유'는 '산쇼다유' 전설을 부분적으로 개작하여 쓴 역사소설로 끝없이 변하는 현상을 뛰어 넘어 영원을 보는 ‘눈빛’의 사상을 추구한 시기의 작품이다. 그의 단편 역사소설에 잘 나타나는 성스러운 소녀의 눈빛에서 그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산쇼다유>의 ‘안주(安壽)’나 <安井夫人>(야스이후진 부인)의 '사요(佐代)’의 눈빛 등에 잘 나타나 있다. <산쇼다유>는 아버지를 찾아 나선 오누이가 인신매매범에게 붙잡히게 되고, 동생을 위해 희생한 누이 안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춰 인간 내면으로부터 생성되는 심리의 변화와 윤리감을 종교의 기적 이상으로 중시하는 오가이의 사상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특히 이 작품의 마지막 일절은 오가이 문장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효과를 내고 있는 명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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