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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나선 / 제임스 왓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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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double helix : a personal account of the discovery of the structure of DNA
[저자(영문)] : Watson, James D., 1928-
[해제] 1967년 햇빛을 본 이 저서는 순수한 이론적 접근서가 아니라, 저자인 왓트슨이 이중의 나선, 곧 DNA라는 구조를 발견하기에 이르는 개인적 체험이 담긴 자전적 기록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앞서 <유전자의 분자생물학>이라는 저서의 자매편으로 읽어도 무방하다. 흔히들 자연과학이라고 하면 단순히 실험실에서의 실험과 연구의 소산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그런 모든 과정과 활동들이 인간이 모여서 하는 일이라는 사실, 따라서 거기에는 여러가지 사연들과 발명을 둘러싼 이면이 없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저명한 연구자의 개인적 내면 혹은 주위 동료들과의 인간관계를 대하면서 인간학으로서의 과학의 면모를 새삼 깨닫게 된느 것이다. DNA 분자 구조의 해명 과정에서 1950년에 있었던 치열한 과학적 경쟁의 이면, 다시 20대의 저자가 느낀 주변의 과학자들의 비인간성, 경쟁심, 공명심 들을 가감 없이 적절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특히 동료 연구자인 윌킨즈와 크리크를 만나 연구에 매진할 수 있었던 사정들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이박에도 이중나선이라고 하는 DNA의 구조를 발견하는데, X선 결정학, 화학적 및 생물학적 지견들의 도움이 필수적이었다는 점은 특히 주목에 값한다. 저자는 이들 서로 다른 분야의 방대한 자료를 종합 정리하여 그 결과 이들 실험적 지견을 설명할 수 있는 구조는 필연적으로 이중나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학문적인 분야를 초월하여 사람을 꺼리지 않고, 이토록 솔직하게 진지한 견해를 교환할 수 있었다는 점은 귀감이 되고도 남는다. 아울러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의 서로 하나가 되어 축적됨으로써 가능했던 것이지, 특정한 몇몇 천재에 노력에 의한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는 점은 오늘날에도 학제간 협동의 주요한 측면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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