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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으로부터의 질서 / 프리고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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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Order out of chaos : man's new dialogue with nature
[저자(영문)] : Prigogine, I. (Ilya) Stengers, Isabelle
[해제] 저자인 일리야 프리고진은 1917년 러시아 태생으로 1977년 열역학과 비평형계에 대한 연구 업적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팩의 공저자인 이사벨 스텐저스는 철학자이자 화학자이고 동시에 과학사학자로서 프리고진의 브뤼셀 학파의 연구원으로 일 한 바 있다.
프리고진의 이론의 특성은 근대적 과학의 기반을 이루는 결정론적, 가역적인 이해로부터 벗어나 확률적이고 비가역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데 있다. 그런 의미에서 프리고진이 제 1장인 <이성의 승리>의 첫 머리에서 인용하고 있는 “자연과 자연의 법칙들은 밤의 장막 속에 숨겨져 있었다. 신이 말하기를 뉴턴이여 태어날지어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빛이었다.”라는 알렉산더 포우프의 문구야말로 전형적인 대목이 아닐 수 없다.모든 것이 이성이라는 빛의 위엄 아래서 계량화되고 수치화되면서 오늘날에 이른 것이 근대과학이다. 디지털이라는 것도 어쩌면 그런 뉴턴이라는 “새로운 모세”의 빛의 덕택이리라. 그러나 그러한 빛 혹은 이성의 승리는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의심스러운 눈초리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리고 프리고진은 무산구조(무산구조:dissipative structure)로 근대 과학의 일반구도를 완전히 전복하고 말았다 .생체와 같이 열려진 비선형, 비평형 상태의 계(系)에서는 미시적인 요동의 효과로 거시적인 무산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론의 골자이다.
이 책의 서문을 쓴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혼돈으로부터의 질서>는 그저 평범한 또 하나의 책이 아니라 과학 그 자체를 변화시키고 그 목적과 방법론, 인식론, 그리고 세계관을 다시금 조사하도록 하는 지렛대이다. 진실로 이 책은 어떤 지식인이라도 무시할 수 없는 오늘날 과학의 역사적인 변환에 대한 상징이다.
요동, 되먹임 증폭(feed-back),무산구조, 분기현상 등 숱한 프리고진의 언어들은 국내에서도 이른바“신과학운동”이라는 이름으로 80년대 중반에 소개됨으로써 익숙하게 된 지 오래이며 과학분야는 물론이고 사회학, 인문학 등에까지 두루두루 폭넓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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