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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물학 / 에드워드 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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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ociobiology : Abridged ed
[저자(영문)] : Wilson, Edward O.
[해제] 에드워드 윌슨은 1929년 미국 앨라바마주 버밍햄에서 태어났다. 엘라바마 대학에서 공부를 마친 뒤 하버드 대학의 동물학 교수가 되었다. 1975년 『사회생물학 : 새로운 종합』(Sociobiology : The New Synthesis)을 발간했으나, 책의 분량이 방대하고 ‘비싼 책값’ 탓에 일반 독자와 사회생물학에 관심을 가진 초심자의 접근을 어렵게 했고 그리하여 마침내 후속 저작인 『사회 생물학 : 축소판』(Sociobiology : The Abridged Edition)을 발간하면서 원저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도 필수적인 소개 부분과 가장 재미있는 사례들을 추려 실었다. 윌슨은 이후 사회생물학의 관점에서 『인간 본성에 관하여』(On Human Nature)를 저술하여 퓰리쳐상을 받기도 했다. 본 저작은 그 축소편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본 저작의 특성은 다음과 같은 예로 요약될 수 있을 듯하다. 예컨대 독수리 같은 맹금류가 나타났을 때 경보 울음을 내어 다른 새를 구하고 자신이 잡아먹히고 마는 성질을 가진 새가 있다고 치자. 그 새가 보인 이타성은 모두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갖는 근연개체들을 남기려는 적응활동인 동시에 혈연자들과 무리를 구하는 집단선택의 매커니즘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윌슨에 의하면, 철길 건널목에 뛰어들어 자식을 구하고 희생되는 어머니나 물에 빠진 조카를 구하고 희생을 선택하는 삼촌, 곧 인간과 다르지 않은 행동 결정이라는 것이고 어머니의 자식 돌보기와 사랑도 유전적 투자에 대한 보장장치라는 해석이다. 이런 견지에서 윌슨은 인간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상호 이타현상은 고등한 생존전략으로 영양교환의 형태로 개미와 흰개미에서 발달한 것은 사회성이 발달한 무리에서 나타나는 수렴이라 판단한다.
이 책이 나오자 종교계와 학계에서는 윌슨의 이런 일종의 결정론적 시각에 대해 인종차별이나 심지어는 나치 독재를 합리화하려는 기도를 지닌 것으로 비판이 드세기도 했다. 특이할 점으로 윌슨은 사회학을 신랄히 비판하면서 사회학이 결국은 생물학의 한 분과가 될 것이라는 대담한 견해를 피력한 것도 이런 비판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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