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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 존 브록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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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things are : a science tool-kit for the mind
[저자(한자)] : Brockman, John, 1941- Matson, Katinka
[해제] 과학이 연구실과 실험실이라는 어떤 의미에서는 폐쇄된 느낌을 주는 공간에서 나와 대중과 친숙한 것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법이 강구될 수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어렵고 난삽한 과학 분야의 전문적 이론이나 실험 결과들을 쉽게 풀이하고 난이도를 낮추어 알기 쉽게 여러 기획들이 최근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데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역시 그 일환으로, 특히 과학분야에 종사하면서도 인문학적 관심들을 자신의 연구의 중심축으로 삼고 있는 저명하고 뛰어난 34명의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글을 한데 엮은 것이다.
총 6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부마다 주제별로 몇 편의 글들이 실려 있다. 서론부에 해당되는 제 1부는 “과학에 대한 사고”를 다룬 글로 예로 들면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연” 이라는 말과 “자연적”이라는 말의 사용에 있어서 우리가 얼마나 혼란을 겪고 있는가를 통해 과학의 본질의 한 측면을 찾는다. 이어서 제 2부는 기원적 문제를 다루면서 빅뱅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와 같은 우주와 생명의 본원적 출발에 대한 문제를 던진다. 제 3부가 다루는 주제는 이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진화”로 넘어가게 되고 이어서 제 4부에서는“정신”이, 제 5부에서는 “우주”가, 그리고 마지막 제 6부에서는 “미래”가 끝자리를 장식한다.
제 6부에서는 “지구의 상속자는 누구일까”는 미국의 자연사 박물관에 재직하는 고생물학자인 닐스 엘드리지가 두 아들에게 보내는 서신의 모양새를 취한다. 두 아들들은 평소 아빠와 함께 삼엽충, 앵무조개 따위의 고생물들의 흔적을 수집하면서 자라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런 아빠가 두 아들에게 현재 지구상에 일년에 무려 27,000종의 생물들이 멸종당하고 있다고 전해주는 경고는 섬뜩하다. 개발로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으며 따라서 지구의 상속자로 여겨지고 있는 인류는 향후 유일무이한 상속자로서가 아니라 여타의 생물종들과 공생의 지혜를 모색하지 않을 경우 공멸에 처한다는 것이다.
과학에 대한 문외한이나 초심자. 비전공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 읽을 거리는 오히려 해당 분야의 가장 탁월한 연구자만이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역설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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