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개요/비전/연혁

  •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의 역사와 소개

1915년 연희전문학교의 창설과 더불어 ‘중앙도서관’으로 역사를 시작한 학술정보원은 지난 100여 년 동안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추구하며 대학의 연구와 학습을 지원하는 학술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08년에 기존 중앙도서관 건물과 연결하여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을 신축 개관함으로써 연면적 약 53,600㎡(약 16,2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도서관을 구축하였다.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은 최첨단 IT시설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다양한 용도별 맞춤 연구 학습 공간뿐만 아니라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까지 선보이며 국내외 도서관에 미래 도서관의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최첨단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중앙도서관’에서 ‘학술정보원’으로 조직을 재편하였다. 특히 2009년에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학교의 글로벌 명문 교육과 세계 수준의 연구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처와 직제를 통합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함으로써 학교의 학술정보·정보통신 서비스와 행정·학사 시스템 및 IT 인프라를 총괄 운영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였다.

또한, 1979년에 개관한 중앙도서관의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정보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중앙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연세인들에게 더욱 더 쾌적한 열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글로벌 명문 교육을 지향하며 설립된 국제캠퍼스에 언더우드기념도서관을 2013년에 개관하여 프리미엄 학습지원 및 RC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는 ‘Google Books Partnership’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대학도서관 최초로 구글 북스 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우리 도서관 소장 고문헌 2,402책의 메타데이터와 디지털 원문을 제공하였다. 또한 세계 최초 5G 상용망 기반 오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세대-KT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Yonsei-KT 5G OPEN 2018 워크숍’을 개최하여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혁신교육 지원을 주도하였다.

특히 2019년에는 5G시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5G TFT를 구성하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인 IoT, 실감미디어, 인공지능 등을 융합한 지능형 공간 Y-Smart Space와 Y-Scape를 대학도서관 최초로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1층에 구축하여 실감미디어 기반의 창의·융합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실감미디어 인재 양성과 교육 수월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근대 대학도서관으로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 오는 동안 장서, 시설, 서비스, 시스템 등 모든 분야에서 도서관계를 선도해 온 학술정보원은 2013년에 한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제45회 한국도서관상을, 2016년에는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부문 기여도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여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하였고, 2017년과 2018년에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부문 우수기관으로 연이어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3년 연속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THE Awards Asia 2019’- Technological Innnovation of the Year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학술정보원은 앞으로도 대학의 글로벌 명문 교육과 세계 수준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최상의 정보, 인프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