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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고원 : 자본주의와 분열증 2

Deleuze, Gi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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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천 개의 고원 : 자본주의와 분열증 2 /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지음 ; 김재인 옮김.
개인저자Deleuze, Gilles,1925-1995
Guattari, Félix,1930-1992
김재인
발행사항서울 : 새물결, 2001
형태사항1000 p. : 삽도 ; 23 cm
원서명Mille plateaux : capitalisme et schizophrénie 2
기타표제번역표제: (A) thousand plateaus :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연관저록A thousand plateaus aMille plateaux. lEnglish Deleuze, Gilles, 1925-1995 Minneapolis :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c1987 0816614016
Mille plateaux Deleuze, Gilles, 1925-1995 Paris : Éditions de minuit, c1980 2707303070
ISBN8988336682
일반주기 부록: 1. 해설:방법에 대한 주해. 2. 주요 용어 대조표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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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1898275 194 D378m 001가 =6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중 2022-10-17 예약가능
(3명 예약중)
2 00011653282 194 D378m 001가 =4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 서비스 데스크(중도2층)/지정도서 지정도서
3 00011653283 194 D378m 001가 =5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 서비스 데스크(중도2층)/지정도서 지정도서

책 소개

책소개 일부

'자본주의와 분열증' 시리즈의 속편이자 완결편으로 <앙띠 오이디푸스>와 쌍을 이루는 저작이다. 들뢰즈와 가타리는 자본주의라는 '엄청난' 기계를 욕망의 원리로 읽어냈던 <앙띠 오이디푸스>의 물음을 이 책에서 좀더 확장하고 구체화시킨다.

특히 <안티-오이디푸스>가 아직도 '안티', 즉 반(反)의 '부정적 비판'의 위치에 머물러 있다면 생물학과 지질학부터 시작해 인류학과 고고학의 최신 연구 성과까지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새롭게 '긍정적으로 종합'하고 있는 이 책은 지난 20세기의 인문학의 온갖 모험이 서로 소통하고 접속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철학이나 인문학 하면 언뜻 떠올리기 쉬운 방법론(methodology)이나 이데올로기(ideology) 비판 또는 어떤 이론을 구축하는 것을 겨냥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저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은 우리의 모든 사유의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사유하는 방법에 대한 사유(noology)를 겨냥하고 있다.

즉 방법을 정교하게 구축하는 대신 그러한 방법론이 어떤 ...

책소개 전체

'자본주의와 분열증' 시리즈의 속편이자 완결편으로 <앙띠 오이디푸스>와 쌍을 이루는 저작이다. 들뢰즈와 가타리는 자본주의라는 '엄청난' 기계를 욕망의 원리로 읽어냈던 <앙띠 오이디푸스>의 물음을 이 책에서 좀더 확장하고 구체화시킨다.

특히 <안티-오이디푸스>가 아직도 '안티', 즉 반(反)의 '부정적 비판'의 위치에 머물러 있다면 생물학과 지질학부터 시작해 인류학과 고고학의 최신 연구 성과까지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새롭게 '긍정적으로 종합'하고 있는 이 책은 지난 20세기의 인문학의 온갖 모험이 서로 소통하고 접속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철학이나 인문학 하면 언뜻 떠올리기 쉬운 방법론(methodology)이나 이데올로기(ideology) 비판 또는 어떤 이론을 구축하는 것을 겨냥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저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은 우리의 모든 사유의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사유하는 방법에 대한 사유(noology)를 겨냥하고 있다.

즉 방법을 정교하게 구축하는 대신 그러한 방법론이 어떤 근거에 기반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며, 이념의 논리를 찾거나 이를 비판하는 대신 그러한 이념이 어떤 근거에서 발생하는지를 고고학적으로 탐사하는 것. 이처럼 전부 15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음악, 미술, 국가론, 문학론, 정신분석비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저자들은 일관되게 새로운 사유의 길을 여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인 푸코는 "언젠가 21세기는 들뢰즈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은 푸코의 그러한 평가가 결코 허언이 아니었음을 충분히 반증해준다. 이를 가능케 한, 공들인 번역 또한 이 책의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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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6
  • 추천수(0)
들뢰즈와 가타리가 번개였다면, 나는 피뢰침이었지. 그들의 사유는 내 안으로 스며들어와 나의 근간이 되어버렸네. 그들이 말한 것은 '배치'. 입은 언제나 입이라는 기관으로 존재하는 게 아냐. 음식과 함께 있을 때 소화-기계이고, 언어와 함께 있을 때 대화-기계이고, 다른 입과 함께 있을 때 섹스-기계가 되지. 그들은 배치를 통해 그동안 영구불변히 고정되어 있다고 여겨졌던 것을 뜯어내 자유롭게 다른 것과 접속시키지. 거기서 생성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들. 카프카는 체코인이었지만 독일어로 글을 써야했지. 체코인도 독일인도 아닌, 아리까리한 상태. 즉 카프카는 독일인-되기의 상태에 있었고 '카프카'라는 고유명사로 남게될 독창적인 글을 쓸 수 있었지. 이러한 '-되기'가 극한에 이른다면, 어디에나 접속되어도 될 만큼 표면이 매끄러워진다면, 어렵게 말하면 '기관 없는 신체'가 된다면, 그건 이제 막 난할이 되기 시작한 수정란을 닮았겠지. 어디도 중심은 아니나 어디든 중심이 될 수 있는, 천 개의 리좀. 그들의 사상은 사방으로 뻗어나가며 리좀을 포획하려는 국가 장치에 대항하는 전쟁 기계들에 곧 맞닿게 되지. 아, 다양성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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