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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연구 : 한국 전통음악의 지평을 넓히다

Killick, Andrew P. (Andrew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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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황병기 연구 : 한국 전통음악의 지평을 넓히다 / 앤드류 킬릭 지음 ; 김희선 옮김
개인저자Killick, Andrew P.(Andrew Peter)
김희선
발행사항서울 : 풀빛, 2015
형태사항398 p. : 삽화 ; 24 cm
원서명Hwang Byungki :traditional music and the contemporary composer in the Republic of Korea
ISBN9788974747664
서지주기참고문헌(p. 365-385)과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황병기黃秉冀 --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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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2003521 음악도 789.97092 황병기 015가 =2 [신촌]도서관/과학기술자료실(중도4층)/우수학술도서 대출가능
2 00011974918 음악도 789.97092 황병기 015가 [신촌]음악도서관/음대신관2층/ 대출가능

책 소개

전통음악 작곡가 황병기에 관한 최초의 영문 연구서의 번역본이다. 영국에서 최초로 출간된, 전통 악기를 위한 곡을 작곡한 동양 작곡가에 대한 연구서이다. 단편적인 연대기적 접근이 아닌 주제별 구성을 이루면서, 각각의 장은 중요도와 기능에 특별한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통 장르인 가야금 산조에서 황병기의 독보적 지위, 불교문화와 명상적 심미안에 대한 황병기의 꾸준한 관심 그리고 서양의 전위 음악을 수용한 확장된 기술과 접근법, 마지막으로 황병기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저자 앤드류 킬릭 셰필드대학교 교수가 황병기의 음악을 연주한 경험과 25년간 황병기를 연구하고 만나 왔던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최초의 황병기 연구서의 번역서 출간

○ 한국 음악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황병기에 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작곡가로서, 연주가로서, 학자로서, 그리고 백남준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서 황병기는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에 반세기에 걸쳐 남다른 영향을 미쳤다. 그가 활동한 시기 동안, 클래식이든 전통음악이든 서구 스타일의 음악이 한국인들에게는 주요한 음악 표현 양식이었다. 그렇지만 전통음악은 국가 정체성 차원에서 강력한 상징으로서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 2013년, 영국의 저명한 사회과학 서적 출판사인 애쉬게이트에서 황병기의 삶과 작품을 연구한 본격적인 연구서가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황병기의 삶과 작품 연구를 통해, 이 책은 급속도로 현대화된, 여전히 국수주의적 사회에서 전통음악의 위치에 대한 폭넓은 질문을 던진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인식되지 못한 표현방식을 작업한 작곡가 황병기가 직면한 요소들을 살펴본다. 이러한 작업은 전통 악기를 위한 새로운 음악이 어떻게 한 지역의 정체성과 현대 세계의 질서를 조화할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전망할 수 있다.

○ 이 책은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최초의 황병기 연구서의 번역서 출간

○ 한국 음악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황병기에 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작곡가로서, 연주가로서, 학자로서, 그리고 백남준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서 황병기는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에 반세기에 걸쳐 남다른 영향을 미쳤다. 그가 활동한 시기 동안, 클래식이든 전통음악이든 서구 스타일의 음악이 한국인들에게는 주요한 음악 표현 양식이었다. 그렇지만 전통음악은 국가 정체성 차원에서 강력한 상징으로서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 2013년, 영국의 저명한 사회과학 서적 출판사인 애쉬게이트에서 황병기의 삶과 작품을 연구한 본격적인 연구서가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황병기의 삶과 작품 연구를 통해, 이 책은 급속도로 현대화된, 여전히 국수주의적 사회에서 전통음악의 위치에 대한 폭넓은 질문을 던진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인식되지 못한 표현방식을 작업한 작곡가 황병기가 직면한 요소들을 살펴본다. 이러한 작업은 전통 악기를 위한 새로운 음악이 어떻게 한 지역의 정체성과 현대 세계의 질서를 조화할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전망할 수 있다.

○ 이 책은 영국에서 최초로 출간된, 전통 악기를 위한 곡을 작곡한 동양 작곡가에 대한 연구서이다. 단편적인 연대기적 접근이 아닌 주제별 구성을 이루면서, 각각의 장은 중요도와 기능에 특별한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통 장르인 가야금 산조에서 황병기의 독보적 지위, 불교문화와 명상적 심미안에 대한 황병기의 꾸준한 관심 그리고 서양의 전위 음악을 수용한 확장된 기술과 접근법, 마지막으로 황병기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저자 앤드류 킬릭 셰필드대학교 교수가 황병기의 음악을 연주한 경험과 25년간 황병기를 연구하고 만나 왔던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 풀빛출판사는 이와 같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음악성 및 창작 세계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조망되고 연구되는 작곡가임에도, 황병기에 대한 음악 연구서가 없는 한국 음악계의 현실을 직시, 앤드류 킬릭 교수의 이번 연구서를 한국의 전통음악, 그중에서도 ‘산조’를 연구한 음악학자 김희선 교수의 번역을 통해 《황병기 연구: 한국 전통음악의 지평을 넓히다》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하였다. 제목 그대로 한국 전통음악의 지평을 넓힌 황병기에 대한 본격적 연구서가 한국 전통음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전통음악의 지평을 넓힐 한 권의 책

○ 2013년, 최고의 학술 연구서를 출판하는 데 독보적 역할을 하는 영국의 애쉬게이트 출판사에서 가야금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황병기의 음악세계를 조망하는 연구서가 발간되었다. 바로 <황병기: 한국의 전통음악과 현대 작곡가(Hwang Byungki: Traditional Music and the Contemporary Composer in the Republic of Korea)>이다. 이 책은 동양의 전통음악과 작곡가를 다룬 연구서로서는 영국 최초이다.

○ ‘가야금 명인’으로 칭해지는 황병기는 이미 국내 음악가가 아닌 세계적 음악가이다. 1965년 하와이에서 열린 ‘20세기음악예술제’에서 연주한 것을 시작으로 뉴욕 카네기홀을 비롯해 전 세계의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쳤고, 각국에서 그의 음반을 취입했다. <뉴욕타임즈>는 “황병기의 작품은 신비로운 영감에 찬 동양의 수채화 같다. 극도로 섬세한 주법으로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들이 음악에서 청징함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었다.”라고 황병기의 음악세계를 극찬하였고, 이 책의 저자 앤드류 킬릭 교수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고, 고전 속에서 실험을 추구하는 황병기의 음악세계에 대해 ”모순을 명상하는 선의 경지“라고 정의하였다.

○ 이처럼 황병기와 그의 음악세계에 대한 평가와 연구는 해외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반면 우리나라의 음악계에서는 이런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은 아쉬움이 있다. 물론 전통음악 사사 등 음악을 음악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출판을 통해 작곡가와 그의 작품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전통음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음악가들의 연구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는 어려운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 때문에, 지금까지 체계적이고 학술적으로 연구의 대상이 되었던 황병기라는 인물과 그의 음악세계를 전반적으로 아울러 조망하고 해설한 최초의 연구서의 번역본인 이 책은 단순한 번역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맥을 잇고 현대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커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연구서에 대한 필요성이 있었음에도 음악으로밖에 기대지 못했던 현실의 한계를 깨고, 출판물을 통해 전통음악에 대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그리고 활발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 번역에 참여하는 김희선 교수는 한국의 전통음악, 그중에서도 ‘산조’를 본격적으로 공부한 음악박사이다. 이미 <작곡가를 위한 현대가야금기보법>을 우리말로 번역하였고, 가야금 음악사를 다룬 <Contemporary Kayagum Music in Korea>를 저술하는 등 한국음악장르의 다양한 책들을 저술하고 번역한 학자이다. 김희선 교수는 이 책의 원 취지를 잘 살리면서도 우리나라 독자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말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경 지식의 차이가 있다는 외국서와 국내서의 간극은 필요할 때 번역자의 주석을 다는 것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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