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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민법사례연습

송덕수 宋德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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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新민법사례연습 / 송덕수
개인저자송덕수
판사항제6판
발행사항서울 : 박영사, 2022
형태사항xiii, 857 p. ; 27 cm
대등표제Civil code
ISBN9791130340333
서지주기참고문헌(p. ix-xi)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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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2157283 법학도 346 022갸 [신촌]법학도서관/학술정보관6층/단기대출도서 대출가능

책 소개

민법의 5분야 중 친족상속법을 제외하고 민법총칙, 물권법, 채권법총론, 채권법각론 부분에 각각 1문제씩 4문제를 추가하였다. 그 결과 이 책에서 다룬 문제 수는 105개에 이른다. 또한, 문제의 사례와 해설에 그동안에 있었던 법령 개정 사항을 모두 반영하였다. 최근까지 변화된 판례를 충실하게 소개하고 해설에 활용하였으며, 때로는 기존의 판례 설명이 미흡하여 보충하기도 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제6판 머리말

이 책이 「민법사례연습」(2003년)에서 시작하여 「신민법사례연습」으로 이름이 바뀌고(2008년) 그 후 제5판까지 네 번 개정되는 사이에, 다루어진 사례들이 내용에서 민법상 중요한 거의 모든 논점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고 형식에서도 다양한 실제 문제의 연습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되었다. 그런데도 2년 반 만에 개정판을 내는 이유는 우선 제5판 출간 이후에 이 책과 관련된 여러 법령이 개정되고 중요한 판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정확한 지식 습득과 편의를 위해서는 그러한 법령과 판례의 변화를 조속히 반영해줄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좀 더 세부적인 논점에 관해서 문제를 보충해주고 싶었다. 이것이 이 책을 꾸준히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저자가 보답하는 길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제6판에서 두드러지게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1) 민법의 5분야 중 친족상속법을 제외하고 민법총칙, 물권법, 채권법총론, 채권법각론 부분에 각각 1문제씩 4문제를 추가하였다. 그 결과 이 책에서 다룬 문제 수는 105개에 이른다.
(2) 문제의 사례와 해설에 그동안에 있었던 법령 개정 사항을 모두 반영하였다. 어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제6판 머리말

이 책이 「민법사례연습」(2003년)에서 시작하여 「신민법사례연습」으로 이름이 바뀌고(2008년) 그 후 제5판까지 네 번 개정되는 사이에, 다루어진 사례들이 내용에서 민법상 중요한 거의 모든 논점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고 형식에서도 다양한 실제 문제의 연습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되었다. 그런데도 2년 반 만에 개정판을 내는 이유는 우선 제5판 출간 이후에 이 책과 관련된 여러 법령이 개정되고 중요한 판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정확한 지식 습득과 편의를 위해서는 그러한 법령과 판례의 변화를 조속히 반영해줄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좀 더 세부적인 논점에 관해서 문제를 보충해주고 싶었다. 이것이 이 책을 꾸준히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저자가 보답하는 길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제6판에서 두드러지게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1) 민법의 5분야 중 친족상속법을 제외하고 민법총칙, 물권법, 채권법총론, 채권법각론 부분에 각각 1문제씩 4문제를 추가하였다. 그 결과 이 책에서 다룬 문제 수는 105개에 이른다.
(2) 문제의 사례와 해설에 그동안에 있었던 법령 개정 사항을 모두 반영하였다. 어떤 문제는 관련된 특별법이 개정되어 아예 사례의 내용을 수정하기도 했다.
(3) 최근까지 변화된 판례를 충실하게 소개하고 해설에 활용하였으며, 때로는 기존의 판례 설명이 미흡하여 보충하기도 했다.
(4) 해설을 좀 더 완벽하게 하려고 내용을 추가하거나 새로 각주를 붙인 곳도 있다.
(5) 몇 군데에서는 다소 부정확한 표현이 보여 그것을 정확하게 고쳤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는 여러 분의 도움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박영사 편집부의 김선민 이사는 편집을 총괄하면서 이 책을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주셨다. 조성호 기획이사는 이 책이 제때 출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 두 분을 비롯하여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2022년 1월
송 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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