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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유인원 : 영장류를 통해 바라본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인간의 초상

Waal, F. B. M. de (Frans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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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내 안의 유인원 : 영장류를 통해 바라본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인간의 초상 / 프란스 드 발 지음 ; 이충호 옮김.
개인저자Waal, F. B. M. de (Frans B. M.), 1948-
이충호
발행사항파주 : 김영사, 2005
형태사항391 p., 도판 [8] p. : 삽도 ; 23 cm
원서명Our inner ape : the best and worst of human nature
ISBN8934919914
서지주기참고문헌(p. 356-376)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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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71031826 UML 156 005가 =4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자료열람실(5층)/ 대출가능
2 00071031827 UML 156 005가 =5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자료열람실(5층)/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한글]

영장류를 통해 본 인간의 초상을 담은 대중 과학서. 이 책에서는 인간이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관대한 사랑을 하는 양면성에 대한 탐구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세계적인 영장류 학자인 저자는 침팬지와 보노보라는 두 종의 영장류 친척을 등장시켜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유전자'의 논의를 넘어서는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해석을 내놓았다. 인간 ...

목차 전체

[한글]

영장류를 통해 본 인간의 초상을 담은 대중 과학서. 이 책에서는 인간이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관대한 사랑을 하는 양면성에 대한 탐구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세계적인 영장류 학자인 저자는 침팬지와 보노보라는 두 종의 영장류 친척을 등장시켜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유전자'의 논의를 넘어서는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해석을 내놓았다. 인간 내부에는 보노보와 침팬지가 모두 살고 있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내부의 양면성을 통제할 수 있으며 한 쪽 면이 다른 쪽 면보다 더 잘 표출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나 동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프란스 드 발(Frans de Waal)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생물학을 공부하다가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가 처음 쓴 책 『침팬지 폴리틱스 Chimpanzee Politics』(1982)는 침팬지들이 권력 투쟁 과정에서 음모를 꾸미는 행동을 인간 정치인의 행동과 비교한 것이다. 그 후, 드 발은 공격성에서부터 도덕성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영장류와 인간의 행동을 비교하는 연구를 해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며, 이전에 출간한 다섯 권의 책들은 각각 14개 국어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영장류의 평화 노력 Peacemaking among primates』(1989)으로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했고, 보노보의 행동을 다룬 최초이자 유일한 책 『보노보: 잊혀진 유인원 Bonobo: The Forgotten Ape』(1997)을 썼다. 드 발은 영장류 사이의 화해 행동을 발견함으로써 동물의 갈등 해결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 그는 자신의 연구 성과를 담은 수백 편의 논문을 《사이언스》, 《네이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을 비롯해 동물 행동을 전문으로 다루는 학술지에 발표해 왔다. 

현재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 캔들러 석좌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애틀랜타의 여키스국립영장류연구센터 소속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미국과학아카데미와 네덜란드왕립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다. 그는 아내인 캐서린과 함께 고양이 네 마리를 키우며 조지아 주 스톤마운틴에서 살고 있다. 
www.ourinnerape.com 



역자-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경력을 쌓은 뒤 현재 과학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이야기 파라독스』, 『도도의 노래』, 『사이언스 오딧세이』, 『초파리』, 『소리가 슥삭슥삭』, 『화학이 화끈화끈』, 『신의 괴물』, 『암호 혁명』등이 있으며,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의 『양자론』, 『수학』, 『진화심리학』, 『스티븐 호킹』을 번역했다. 


[영문]

목차

목차 일부

[한글]

머리말 
해설; 화성에서 온 침팬지, 금성에서 온 보노보 

제1장 유인원 가족 
제2장 권력; 우리 핏속에 흐르는 마키아벨리 
제3장 섹스; 카마수트라 영장류 
제4장 폭력성; 전쟁에서 평화로 
제5장 친절; 도덕적 감성을 지닌 몸 
제6장 양 극단의 성격에서 균형 잡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

목차 전체

[한글]

머리말 
해설; 화성에서 온 침팬지, 금성에서 온 보노보 

제1장 유인원 가족 
제2장 권력; 우리 핏속에 흐르는 마키아벨리 
제3장 섹스; 카마수트라 영장류 
제4장 폭력성; 전쟁에서 평화로 
제5장 친절; 도덕적 감성을 지닌 몸 
제6장 양 극단의 성격에서 균형 잡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영문]

책 소개

책소개 일부

동물행동학이나 유전학, 심리학과 같은 분야에서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려고 시도한 대중과학서들은 학문의 영역을 넘어 사회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내 안의 유인원>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최신의 연구성과들을 바탕으로 기존 주장들의 오류를 지적하고, 인간 본성을 해석하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프란스 드 발은 인간 본성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 두 종과 인간을 비교 연구한 결과를 설명한다. 두 종의 친척은 권력에 피에 굶주린 가부장적인 침팬지와, 평화적이고 평등주의적이며 가모장적인 보노보이다.

두 유인원은 서로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와 가깝지만, 지금까지 나온 책들은 인간의 본성에서 오로지 침팬지의 '도살자 유인원' 측면만 부각시켜왔다. 이 책은 우리 종이 성공을 거두는 과정에서 경쟁과 이기심뿐만 아니라, 보노보의 협력 정신과 이타주의 정신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줌으로써 인간 본성에 대해 우리가 가져왔던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으려고 시도한다.

책은 단지 '인간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라는 이분법적인 논쟁을 뛰어넘어 섹스 및 먹이의 분...

책소개 전체

동물행동학이나 유전학, 심리학과 같은 분야에서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려고 시도한 대중과학서들은 학문의 영역을 넘어 사회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내 안의 유인원>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최신의 연구성과들을 바탕으로 기존 주장들의 오류를 지적하고, 인간 본성을 해석하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프란스 드 발은 인간 본성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 두 종과 인간을 비교 연구한 결과를 설명한다. 두 종의 친척은 권력에 피에 굶주린 가부장적인 침팬지와, 평화적이고 평등주의적이며 가모장적인 보노보이다.

두 유인원은 서로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와 가깝지만, 지금까지 나온 책들은 인간의 본성에서 오로지 침팬지의 '도살자 유인원' 측면만 부각시켜왔다. 이 책은 우리 종이 성공을 거두는 과정에서 경쟁과 이기심뿐만 아니라, 보노보의 협력 정신과 이타주의 정신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줌으로써 인간 본성에 대해 우리가 가져왔던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으려고 시도한다.

책은 단지 '인간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라는 이분법적인 논쟁을 뛰어넘어 섹스 및 먹이의 분배와 관련된 사회구조, 강간이나 동성애 같은 행동의 기원, 동물과 인간의 화해 행동, 공정서에 대한 감각, 권력에의 지향과 동전의 양면을 이루고 있는 평등에 대한 추구, 공감의 발달 등 유인원과 인간의 다면성을 조명하고 탐구한다.

프란스 드 발은 지금까지 쓴 어떤 책보다도 더 대중 독자를 배려하여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각주나 기타 학문적인 해설도 배제했다. 마치 동물원에서 영장류를 직접 보는 듯한 생생한 서술은 물론, 정치사회적 변화, 영화 관람 같은 문화 체험, 개인적 경험 등을 자연스럽게 화제에 끌어들이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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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8
  • 추천수(0)
이런 자연과학 책이라면 언제나 읽을 수 있을 듯 결과가 잔인해보일지라도 과정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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