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상세정보

  • HOME
  • 검색상세정보

유한성 이후 : 우연성의 필연성에 관한 시론

Meillassoux, Quentin

책이미지
서평쓰기
서평쓰기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유한성 이후 : 우연성의 필연성에 관한 시론 / 퀑탱 메이야수 지음 ; 정지은 옮김
개인저자Meillassoux, Quentin,1967-
정지은
발행사항서울 : 도서출판 b, 2010
형태사항237 p. ; 22 cm
총서사항바리에테 신서 = Variété ;13
원서명Après la finitude :essai sur la nécessité de la contingence
연관저록Après la finitude : Meillassoux, Quentin, 1967- Paris : Éditions du Seuil, 2006. 2020847426
ISBN9788991706354
일반주기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프랑스 외무부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출판 번역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출간되었음
언어한국어

전자자료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캠퍼스대출캠퍼스대출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1804378 194 M476a 010가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가능

책 소개

퀑탱 메이야수의 첫 저서인 <유한성 이후>를 통해 종래의 프랑스 철학의 경향성을 넘어서 존재론에 대한 새롭고도 근본적인 탐구를 보여주면서 주목 받는 신세대 철학자로 등장했다. 저자는 데카르트, 칸트, 흄에 대한 비판적 독서를 통해 형이상학적 신과는 다른 절대자, 절대적인 것을 추론해낸다.

과학의 뒤를 따라붙던 철학의 위상을 전복시키고, 과학의 실효성을 인정하면서 그로부터 절대자에 대한 사변을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 관건은 과학이 철학에게 건네는 다음의 질문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달려있다. ‘거기에 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유는 실제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을 사유할 수 있는가? 그러한 사유는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바디우 이후의 철학, 21세기 프랑스 철학의 앙팡테리블”

이 책은 퀑탱 메이야수의 Apr?s la finitude: Essai sur le n?cessit? de la contingence (?ditions du Seuil, 2006)를 완역한 것이다. 퀑탱 메이야수는 이 책을 통해서 종래의 프랑스 철학의 경향성을 넘어서 존재론에 대한 새롭고도 근본적인 탐구를 보여주면서 주목 받는 신세대 철학자로 등장했다. 이 책에서 메이야수는 데카르트, 칸트, 흄에 대한 비판적 독서를 통해 형이상학적 신과는 다른 절대자, 절대적인 것을 추론해낸다. 특히 그는 모든 절대자에 대한 사유를 폐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상관주의를 비판의 표적으로 삼으면서, 사변적 사유에 의해 절대자를 회복시키려고 시도한다.

메이야수는 우선 철학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선조성’이라는 신조어를, 즉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의 사실들을 진술하는 과학 담화의 성격을 지시하는 단어를 주조하면서 질문을 던진다. ‘인간적인 것을 비워낸 세계, 사물들, 그리고 현시와 비-상관적인 사건들로 가득 찬 세계의 기술을 허락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존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바디우 이후의 철학, 21세기 프랑스 철학의 앙팡테리블”

이 책은 퀑탱 메이야수의 Apr?s la finitude: Essai sur le n?cessit? de la contingence (?ditions du Seuil, 2006)를 완역한 것이다. 퀑탱 메이야수는 이 책을 통해서 종래의 프랑스 철학의 경향성을 넘어서 존재론에 대한 새롭고도 근본적인 탐구를 보여주면서 주목 받는 신세대 철학자로 등장했다. 이 책에서 메이야수는 데카르트, 칸트, 흄에 대한 비판적 독서를 통해 형이상학적 신과는 다른 절대자, 절대적인 것을 추론해낸다. 특히 그는 모든 절대자에 대한 사유를 폐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상관주의를 비판의 표적으로 삼으면서, 사변적 사유에 의해 절대자를 회복시키려고 시도한다.

메이야수는 우선 철학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선조성’이라는 신조어를, 즉 인간이 존재하기 이전의 사실들을 진술하는 과학 담화의 성격을 지시하는 단어를 주조하면서 질문을 던진다. ‘인간적인 것을 비워낸 세계, 사물들, 그리고 현시와 비-상관적인 사건들로 가득 찬 세계의 기술을 허락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존재는 현시에 대한 존재의 선행성을 현시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 그는 인간과 인간적 사유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존재하는 것이 실재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이 책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상관주의가 그런 진술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있다. 게다가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상관주의라는 현대의 지배적인 철학이 그토록 오랫동안 선조적 진술의 자명성을 부인해 왔다는 데 놀랄 것이다.

모든 형태의 상관주의는 ‘선조적인 것’의 연대를 추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지만 조건을 단다. 그런데 이 조건 자체가 절대자를 인식할 수 없다는 자신의 유한성을 증명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리하여 메이야수는 선비판적 독단주의로 다시금 추락하지 않으면서도 절대자를 감당할 수 있는 절대론적 절차를 제시한다. 그것은 ‘비(非)이성’의 원리의 공식화이며, 그 요지는 사유 형식의 사실성 자체를 사실성을 넘어서는 것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재는 근거 없이 존재하는 존재자의 우연성을 필연적인 것으로 정립할 때 획득된다.

메이야수의 논증적 절차는 두 개의 존재론적 진술들로 요약된다: ‘필연적 존재자는 불가능하다’, ‘존재자의 우연성은 필연적이다.’ 이 두 테제는 메이야수의 사변적 유물론의 토대를 형성한다. 그리하여 이제 절대자는 사유에 의해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사변에 의해, 신이나 뛰어난 지성으로부터 빌려온 신비적인 물리적 필연성의 옷을 입지 않고도 존재할 수 있게 된다.

결국 메이야수는 과학의 뒤를 따라붙던 철학의 위상을 전복시키고, 과학의 실효성을 인정하면서 그로부터 절대자에 대한 사변을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 관건은 과학이 철학에게 건네는 다음의 질문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달려있다. ‘거기에 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유는 실제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을 사유할 수 있는가? 그러한 사유는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가?’

청구기호 Browsing

이 분야 인기자료

  • 표지이미지
    (마이클 샌델) 왜 도덕인가?
    Sandel, Michael J
    한국경제신문 : 한경BP, 2010
  • 표지이미지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서은국 徐恩國
    21세기북스, 2014
  • 표지이미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Nietzsche, Friedrich Wilhelm
    민음사, 2004
  • 표지이미지
    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
    안견일랑 岸見一郞
    인플루엔셜, 2014
  • 표지이미지
    여행하는 인간 : 정신과의사 문요한이 전하는 여행의 심...
    문요한
    해냄, 2016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서평 입력 시 선택한 별점은 전체 별점에 반영됩니다.
제목입력
본문입력

태그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입력
태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