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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으로 싸워라

Joni, Saj-nicol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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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생산적으로 싸워라 / 사지-니콜 조니, 데이먼 베이어 공저 ; 김정혜 옮김
개인저자Joni, Saj-nicole A.
Beyer, Damon
김정혜
발행사항서울 : 랜덤하우스, 2011
형태사항289 p. : 삽화 ; 23 cm
원서명(The) right fight :how great leaders use healthy conflict to drive performance, innovation, and value
ISBN9788925541310
일반주기 "탁월한 조직과 개인을 만든는 효율성 극대화 커뮤니케이션 기술"
부록주기부록: 실행노트- 생산적으로 싸우기 위한 질문의 기술 89
일반주제명Leadership
언어한국어

전자자료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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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1846816 658.4092 011더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가능

책 소개

세간에 미처 알려지지 않은 성공 기업들의 내막을 자세하게 따져봄으로써, 이 책은 보편적인 기업과 조직의 성공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나아가 리더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극도로 경쟁적인 21세기 시장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조직 내에서 사려 깊은 논쟁을 조화롭게 조정하고 정렬을 육성해야 이유를 보여주며, 유니레버,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델, 클린턴 행정부, 케이티 독립 교육구 등등 다양한 조직의 유익한 사례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의 논조는 매우 명쾌하다. 상대방에 대한 싸움 대신, 상대방과 내가 함께 들고 있는 ‘우리’ 앞의 문제를 향해 싸우라는 것. 그 방법만이 당신이 현재 처한 문제들에서 시원하게 빠져나올 길이다. 생산적 싸움을 진행하기 위한 3원칙과 3수칙에 근거를 둔 89가지 체크리스트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스스로를 치열하게 체크할 수 있는 다각도의 질문들을 통해 기업과 개인들은 현실 속에서 효율성 극대화 커뮤니케이션 기술인 ‘생산적으로 싸우는 요령’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끓는점, Right Fight!
생산적인 싸움에 주목하라!

혁신은 이미 모든 개인과 조직의 기본적 소양들 중 필수 요소가 되어버렸지만, 혁신만큼 실천하기 까다로운 과제도 없다. 십여 년간 세계적인 우량기업들의 컨설팅 역할을 해온 저자들은 그 누구보다 혁신의 끓는점을 찾아내기 위해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단행해왔고, 이 책을 통해 그 비밀을 세상에 공개하고자 한다. 그 비밀은 바로 ‘Right Fight’, 즉 올바른 싸움, 생산적인 싸움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리더는 자신의 말을 잘 따르는 부하를 훨씬 더 아끼고 인정한다. 사람인 이상 이 명제를 깨트리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저자들의 경험에 따르면 오늘날 몇몇 위대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조직의 아킬레스건을 미리미리 점검하려 노력하며, 위기가 닥치기 전에 조직의 누수를 찾아내고자 긴장을 도모하고 올바른 싸움을 조장한다는 것이다. 말 잘 듣는 젠틀맨 보다는 싸움을 좋아하는 쌈닭을 조직 내에 수혈함으로써, 모든 구성원들이 적당한 긴장과 경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듯 ‘올바른 싸움’에 임하게 하여 먼 미래를 내다보고 효율성의 최고 지점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끓는점, Right Fight!
생산적인 싸움에 주목하라!

혁신은 이미 모든 개인과 조직의 기본적 소양들 중 필수 요소가 되어버렸지만, 혁신만큼 실천하기 까다로운 과제도 없다. 십여 년간 세계적인 우량기업들의 컨설팅 역할을 해온 저자들은 그 누구보다 혁신의 끓는점을 찾아내기 위해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단행해왔고, 이 책을 통해 그 비밀을 세상에 공개하고자 한다. 그 비밀은 바로 ‘Right Fight’, 즉 올바른 싸움, 생산적인 싸움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리더는 자신의 말을 잘 따르는 부하를 훨씬 더 아끼고 인정한다. 사람인 이상 이 명제를 깨트리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저자들의 경험에 따르면 오늘날 몇몇 위대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조직의 아킬레스건을 미리미리 점검하려 노력하며, 위기가 닥치기 전에 조직의 누수를 찾아내고자 긴장을 도모하고 올바른 싸움을 조장한다는 것이다. 말 잘 듣는 젠틀맨 보다는 싸움을 좋아하는 쌈닭을 조직 내에 수혈함으로써, 모든 구성원들이 적당한 긴장과 경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듯 ‘올바른 싸움’에 임하게 하여 먼 미래를 내다보고 효율성의 최고 지점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레이건 대통령의 레임덕 우려를 불식시켰던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명연설문 - ‘고르바초프, 이 벽을 허무시오!’

그렇다면, 역사 속 투쟁의 효과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책 속에서 저자들은 레이건 대통령의 참모진들을 소개한다. 1987년 레이건 대통령은 서독 베를린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연설문을 낭독하게 되는데, 이 연설문 낭독은 반(反) 공산, 친(親) 자유를 표방하는 레이건주의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 연설문은 극렬한 표현을 지독히 싫어하는 온건파 참모들과, 당시 ‘레이건다움’을 드러내주었던 열혈 반공주의 즉 순수 보수주의자들로 구성된 연설문 작가들 사이에서 서로간의 팽팽한 다툼 끝에 탄생한 희대의 걸작이었다. 저자들은 이 두 진영을 함께 아우르며 대통령직을 수행한 레이건을 ‘핸드-오프 경영자(hand-off Manager)', 즉 무간섭형 경영자로 진단하며, 그가 눈에 보이지 않게 양쪽 진영의 첨예한 대립각을 통해 정치적 균형을 잡고 미래 비전에 집중하여 큰 성과를 나았다고 평한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미래에 레이건만큼 큰 영향력을 행사한 위인도 없었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 또한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게 된다.(본문 144페이지)
그러나 맹목적인 싸움, 룰이 없는 싸움, 기교가 없는 싸움은 소모전에 불과하다. 저자들은 경험적 성찰과 분석을 통해 우리에게 원칙 3가지와 수칙 3가지를 알려준다.

현명한 싸움의 원칙 3가지;
/중요한 싸움만 하라 /미래에 초점을 맞춰라 /고귀한 목적을 추구하라

현명한 싸움의 원칙 3가지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이러한 원칙들을 간과한다면 우리가 진흙탕 싸움으로 빠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3가지의 원칙들 속에는 다양한 성공담과 해박한 자료들이 풍부하여 복잡하게 얽혀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함께 읽은 재미를 더한다. 중요한 싸움만 하라는 원칙을 잘 지킨 예들 중에는, 뮤지컬 [라이온 킹]의 제작 스토리가 나온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 킹]의 젊은 감독 줄리 테이머는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이었던 [라이온 킹]을 전통적인 연극과 혁신적인 요소, 그리고 전형적인 ‘디즈니다움’을 동일한 비율로 통합시켜 최고의 뮤지컬로 만들어야 했다. 각 분야의 요소들은 그들 나름의 룰이나 형식이 있지만 각 개별요소들이 서로 잘 융합되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뒤섞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이너와 음악가들을 골고루 섞어 팀을 꾸린다든지, 예산과 디자인 사이, 안무와 음악사이, 시각적 효과와 원작 사이의 긴장을 창조적으로 관리한다든지, 관객이 배우의 얼굴과 동물형상을 한꺼번에 볼 수 있게 한다든지, 엘튼 존의 노래와 충돌하도록 만든 아프리카 원주민의 리듬에 이르기까지 뮤지컬 [라이온 킹]이 관객을 새로운 뮤지컬의 세상으로 이끈 모든 요소들은 각 분야의 모든 긴장과 투쟁을 창조적로 관리했기에 가능한 혁신이었다.(본문 117페이지)

건강한 싸움의 수칙 3가지
/스포츠 정신으로 임하라 /공과 사를 적절히 섞어라 /고통을 이득으로 전환시켜라

건강한 싸움의 수칙 3가지는, ‘스포츠 정신으로 임하라’, ‘공과 사를 적절히 섞어라’, ‘고통을 이득으로 전환시켜라’이다. ‘고통을 이득으로’ 수칙에서는 맥킨지의 인재관리 시스템을 예로 든다. 이 컨설팅 회사의 신입사원 5명 중 파트너 자리에 오르는 비율이 1명이 채 되지 않고, 파트너에서 이사로 승진하는 비율은 1할도 되지 않는다. 직원의 절반은 컨설팅 경험이 2년도 되지 않고 현재 업무에서 2년 이상 경험을 가진 전문가는 3명 중 1명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구성원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며 놀라운 성장을 하게 되고, 맥킨지는 자사에 속했던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잠재 고객으로 네트워킹화할 수 있다. 회사와 직원 모두가 고통을 이득으로 전환시키는 이득을 가지게 된다.(본문 248페이지)
이처럼, 세간에 미처 알려지지 않은 성공 기업들의 내막을 자세하게 따져봄으로써, 이 책은 보편적인 기업과 조직의 성공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나아가 리더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극도로 경쟁적인 21세기 시장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조직 내에서 사려 깊은 논쟁을 조화롭게 조정하고 정렬을 육성해야 이유를 보여주며, 유니레버,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델, 클린턴 행정부, 케이티 독립 교육구 등등 다양한 조직의 유익한 사례가 가득 담긴 종합선물세트이다.
따라서 이 책을 당신의 올바른 싸움을 위한 작전 계획서로 삼는다면 주변에 쌓여있는 골치 아픈 난재들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그 싸움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을 것이다.

개인 및 일반기업, 비영리 조직에서도 실천 가능한
생산적인 싸움에 필요한 체크리스트 89가지!

이 책의 논조는 매우 명쾌하다. 상대방에 대한 싸움 대신, 상대방과 내가 함께 들고 있는 ‘우리’ 앞의 문제를 향해 싸우라는 것. 그 방법만이 당신이 현재 처한 문제들에서 시원하게 빠져나올 길이다. 최근, 4월 15일 한미 FTA 비준안 통과처리 문제로 국회에서는 또 한 번 육탄전이 일어났다. 이날 기권표를 던지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은 그의 트위터에 이렇게 자신의 행동을 표명했다. “국민의 음성은 FTA의 일방처리가 아니라 몸싸움국회를 뿌리 뽑아 국민의 신뢰를 되찾으란 것.” 홍정욱 의원은 적어도 상대방을 향해 맹목적으로 날을 새우며 싸움을 걸고 있지는 않다는 점에서 현명한 싸움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생산적인 싸움이 무엇인가를 가장 시급하고 치열하게 되물어야 할 국회의 현실을 예리하게 간파한 대목이다.
이 책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부록의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부록의 내용인즉슨, 생산적 싸움을 진행하기 위한 3원칙과 3수칙에 근거를 둔 89가지 체크리스트이다. 스스로를 치열하게 체크할 수 있는 다각도의 질문들을 통해 기업과 개인들은 현실 속에서 효율성 극대화 커뮤니케이션 기술인 ‘생산적으로 싸우는 요령’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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