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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혜 : 공존의 가치를 속삭이는 태초의 이야기

김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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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래된 지혜 : 공존의 가치를 속삭이는 태초의 이야기 / 김선자 지음
개인저자김선자
발행사항서울 : 어크로스, 2012
형태사항290 p. : 삽화 ; 22 cm
ISBN9788997379125
일반주기 부록: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민족들
서지주기참고문헌(p. 279-285)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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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1898546 201.3 012구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가능
2 00071020096 UML 201.3 012겨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3 00071025431 UML 201.3 012겨 =2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4 00071027047 UML 201.3 012겨 =3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5 00071027048 UML 201.3 012겨 =4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6 00071027049 UML 201.3 012겨 =5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책 소개

신화학자 김선자, 10년의 취재와 답사를 통해 길어 올린 위대한 인류의 지혜. 동아시아 땅에 전해오는 신화와 그 가르침을 지켜오고 있는 소수민족 삶을 통해 공존의 지혜를 전한다. 인간의 근원적 탐욕이 드러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달리 동아시아 신화에서는 꽃에서 아이가 나고, 나무가 사람을 키우고, 뱀이 물어다준 곡식으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때로 자연을 정복하려고도 하지만 자연의 호된 가르침을 통해 욕심을 버리는 법을 배운다. 여기에는 거친 환경 속에서 살아내야 했던 그들이 깨친 ‘공존’이라는 생존의 방법이 녹아 있다. 책은 더 나아가 이러한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관습을 통해 이어오고 있는 소수민족들의 삶을 보여주며 독자 스스로에게 묻게 한다. 누가 더 우아한 삶을 살고 있는가? 자연을 노래한 신화와, 그 신화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신화학자 김선자, 10년의 취재와 답사
세계의 변방에서 길어 올린 위대한 인류의 지혜


책은 동아시아 땅에 전해오는 신화와 그 가르침을 지켜오고 있는 소수민족 삶을 통해 공존의 지혜를 전한다. 인간의 근원적 탐욕이 드러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달리 동아시아 신화에서는 꽃에서 아이가 나고, 나무가 사람을 키우고, 뱀이 물어다준 곡식으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때로 자연을 정복하려고도 하지만 자연의 호된 가르침을 통해 욕심을 버리는 법을 배운다. 여기에는 거친 환경 속에서 살아내야 했던 그들이 깨친 ‘공존’이라는 생존의 방법이 녹아 있다. 책은 더 나아가 이러한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관습을 통해 이어오고 있는 소수민족들의 삶을 보여주며 독자 스스로에게 묻게 한다. 누가 더 우아한 삶을 살고 있는가? 자연을 노래한 신화와, 그 신화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신화학자 김선자,
이야기에 담긴 옛사람들의 메시지를 전하다.


국내외에서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저자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동아시아 소수민족들의 땅을 찾아가 숨은 신화를 발굴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신화학자 김선자, 10년의 취재와 답사
세계의 변방에서 길어 올린 위대한 인류의 지혜


책은 동아시아 땅에 전해오는 신화와 그 가르침을 지켜오고 있는 소수민족 삶을 통해 공존의 지혜를 전한다. 인간의 근원적 탐욕이 드러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달리 동아시아 신화에서는 꽃에서 아이가 나고, 나무가 사람을 키우고, 뱀이 물어다준 곡식으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때로 자연을 정복하려고도 하지만 자연의 호된 가르침을 통해 욕심을 버리는 법을 배운다. 여기에는 거친 환경 속에서 살아내야 했던 그들이 깨친 ‘공존’이라는 생존의 방법이 녹아 있다. 책은 더 나아가 이러한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관습을 통해 이어오고 있는 소수민족들의 삶을 보여주며 독자 스스로에게 묻게 한다. 누가 더 우아한 삶을 살고 있는가? 자연을 노래한 신화와, 그 신화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신화학자 김선자,
이야기에 담긴 옛사람들의 메시지를 전하다.


국내외에서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저자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동아시아 소수민족들의 땅을 찾아가 숨은 신화를 발굴하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신의 이름 몇쯤은 금방 떠올릴 정도로 익숙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주변 나라들의 신화는 오히려 생소하다. 하지만 동아시아 곳곳에도 신화는 흐르고 있으며,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풍습으로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 매료되어 저자는 벌써 10년째 취재와 답사를 이어오고 있다. 저자는 ‘신화에는 옛 사람들이 후대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하며, 이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를 꼽는다. 바로 ‘공존’이다. 책은 이제껏 잘 알지 못했던 동아시아 소수민족 신화를 통해 우리가 잊어버린,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공존의 가치를 일깨운다.

이들의 신화에서는 나무에서 아이가 나고,
마을을 위해 희생한 청년의 몸이 초원이 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인간의 근원적 탐욕이 투영되어 있다면, 이 이야기들은 만물의 의미를 찾고 자연의 소중함을 노래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소수민족들이 사는 거친 환경에서 발견한다. 땅을 함부로 파헤쳤다가는 그나마 있는 풀도 죽고 마는 초원. 폭우로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가파른 산 속. 그런 환경 속에서 늘 하늘과 땅을 살펴보고 살아야 했던 옛사람들은 ‘공존’이 곧 가장 현명한 생존방식임을 알았다. 그래서 이들의 신화에서는 나무에서 아이가 나고, 마을을 위해 희생한 청년의 몸이 초원이 된다. 이런 이야기가 흐르는 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마을 뒷산의 나무를 함부로 베어서는 안 되고, 초원의 땅을 파헤치거든 꼭 다시 흙으로 덮어주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 덕분에 숲이 내려주는 물이 마르지 않고, 초원은 아직 푸르다. 그들에게 신화는 삶을 지탱해주는 아주 오래된 지혜인 것이다

신의 후예들,
동아시아 소수민족이 사는 법


책은 신화의 가르침을 다양한 형태로 이어가고 있는 소수민족의 오늘의 모습에도 주목한다. 이들의 생활 방식과 제의는 물론, 옷가지나 장신구 하나하나에도 그 가르침이 새겨져 있다. 중국 윈난성의 척박한 산지에서 살아가는 ‘둥족’은 딸을 낳으면 삼나무를 백 그루쯤 심는다. 삼나무로 집을 짓는 이들은 이렇게 그 숲을 유지한다. 같은 지역의 ‘와족’은 씨를 뿌리고 추수할 때 항상 곡식의 영혼을 달래는 노래를 부른다. 벼농사로 먹고 살아가는 이들의 신화가 곡식을 귀히 여기라고 일러주는 까닭이다. 그런가 하면 물이 귀한 산지에 살며 물을 신성시하는 신화를 가진 하니족의 목에는 물고기 모양의 은목걸이가 걸려 있다. 이처럼 이들에게 신화는 다만 옛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일부로 살아 숨 쉬는 오늘의 이야기다.

신화,
욕망에 쫓기는 현대인의 거울이 되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자 하는 욕망에 쫓기는 우리들에게도 동아시아 신화와 그 가르침을 지키며 사는 삶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누가 더 우아한 삶을 살고 있는가? 저자는 인식의 변화 없이 해결 가능한 문제는 없다고 말하며, ‘이야기’에는 인식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신화에 담긴 생태 관념과 인간상을 오늘의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유이다. 언제나 뒤를 돌아보면 답이 있다. 어릴 적 듣던 옛 이야기처럼 살갑고 포근한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할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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