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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디자인

김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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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한국의 디자인 / 김종균 지음
개인저자김종균
발행사항파주 : 안그라픽스, 2013
형태사항424 p. : 천연색삽화 ; 24 cm
ISBN9788970597096
일반주기 "오리엔탈리즘에서 디자인 서울까지, 디자인의 정치사회사"-도서재킷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전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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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71025648 UML 745.20951 013가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2 00071025244 UML 745.20951 013가 =2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3 00071033080 UML 745.20951 013가 =3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4 00071033081 UML 745.20951 013가 =4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5 00071033082 UML 745.20951 013가 =5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책 소개

통사 형식을 갖춘 최초의 한국 디자인사이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통한 한국의 역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국 디자인만이 가진 독특한 이야기를 시대별로 담았다. 디자인이 한국 사회와 어떻게 내접하면서 발전해왔는지, 정치사회사 관점으로 본 디자인의 역사를 통해 지금껏 역사 없는 학문으로 존재해왔던 한국 디자인이 가야할 방향을 재점검해본다.

책의 앞부분은 한국의 ‘근대’와 관련된 문화비평적 개념인 ‘오리엔탈리즘’, ‘탈아입구’, ‘옥시엔탈리즘’, ‘문화 제국주의’를 언급하며 시작된다. 이 개념들은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기제였으며, 지금도 주요한 담론이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한국 역사의 특성들이 어떻게 디자인에도 나타나고 있는지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조선 색’, ‘한국의 정체성’, ‘국제화’ 등의 논쟁으로 이어지며, ‘한국적’ 디자인이나 건축, 글로벌 디자인 등의 쟁점을 탄생시켰다. 저자 김종균은 각 시대별로 나타나는 사회와 문화상을 디자인의 시대적 특징으로 환원해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한국 디자인의 역사를 말하다.

한국 디자인은 서구와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근대 디자인 역사의 출발점에서 디자인 진흥을 주도한 것은 정부였고, 오늘날 디자인을 쟁점화한 것도 정치권이다. 세계화라는 시대적 사명 아래 기업은 디자인 경영을 외쳤고, 시장경쟁 속에서 목하 디자인 전쟁을 주도하는 것도 기업이다. 과연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누구의 디자인으로 존재해왔는지, 한국 디자인이 그려온 궤적을 추적한다.

『한국의 디자인』은 이 땅의 디자인 현상에 대한 기록과 자료를 모아 연구한 결과물이다.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근대적 개념의 디자인 흔적을 찾고, 해방 이후부터 오늘까지 한국 디자인이 사회와 체제의 변화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왔는지 그 과정을 밝힌다. 그러므로 이 책은 디자인을 통해 읽는 또 하나의 한국 근현대사이다.

[편집자의 글]

우리 디자인의 발자취를 한 권의 책 안에 담아낸 『한국의 디자인』은 서구의 디자인과 디자인사를 그대로 되풀이하거나, 문화가 아닌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인식되어온 이 땅의 디자인을 되돌아보는 계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한국 디자인의 역사를 말하다.

한국 디자인은 서구와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근대 디자인 역사의 출발점에서 디자인 진흥을 주도한 것은 정부였고, 오늘날 디자인을 쟁점화한 것도 정치권이다. 세계화라는 시대적 사명 아래 기업은 디자인 경영을 외쳤고, 시장경쟁 속에서 목하 디자인 전쟁을 주도하는 것도 기업이다. 과연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누구의 디자인으로 존재해왔는지, 한국 디자인이 그려온 궤적을 추적한다.

『한국의 디자인』은 이 땅의 디자인 현상에 대한 기록과 자료를 모아 연구한 결과물이다.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근대적 개념의 디자인 흔적을 찾고, 해방 이후부터 오늘까지 한국 디자인이 사회와 체제의 변화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왔는지 그 과정을 밝힌다. 그러므로 이 책은 디자인을 통해 읽는 또 하나의 한국 근현대사이다.

[편집자의 글]

우리 디자인의 발자취를 한 권의 책 안에 담아낸 『한국의 디자인』은 서구의 디자인과 디자인사를 그대로 되풀이하거나, 문화가 아닌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인식되어온 이 땅의 디자인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어느 시대보다 ‘디자인’이라는 용어가 범람하는 이 시점에서 한국 디자인의 주체자로서, 소비자로서 우리 디자인을 바로 이해하고 비평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우리 디자인 이야기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의 추천사에도 언급되듯이 이 책은 통사 형식을 갖춘 최초의 한국 디자인사이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통한 한국의 역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국 디자인만이 가진 독특한 이야기를 시대별로 담았다. 디자인은 시대마다 정치와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에 따라 재각기 다른 양상을 띠며 발전해왔다. 때로는 경제성장의 첨병으로, 때로는 정치적 홍보의 수단으로 디자인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만 했다. 디자인이 한국 사회와 어떻게 내접하면서 발전해왔는지, 정치사회사 관점으로 본 디자인의 역사를 통해 지금껏 역사 없는 학문으로 존재해왔던 한국 디자인이 가야할 방향을 재점검해본다.

한국 역사의 특수성과 한국 디자인사의 특수성
『한국의 디자인』은 책의 앞부분에서 한국의 ‘근대’와 관련된 문화비평적 개념인 ‘오리엔탈리즘’ ‘탈아입구’ ‘옥시엔탈리즘’ ‘문화 제국주의’를 언급하며 시작된다. 이 개념들은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기제였으며, 지금도 주요한 담론이다. 『한국의 디자인』에서는 이 같은 한국 역사의 특성들이 어떻게 디자인에도 나타나고 있는지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조선 색’ ‘한국의 정체성’ ‘국제화’ 등의 논쟁으로 이어지며, ‘한국적’ 디자인이나 건축, 글로벌 디자인 등의 쟁점을 탄생시켰다. 지은이 김종균은 각 시대별로 나타나는 사회와 문화상을 디자인의 시대적 특징으로 환원해 풀어내고 있다.

사료에서 찾는 한국 디자인의 흔적
지은이는 수년 간에 걸쳐 모아온 한국 디자인의 기록과 시각 자료를 통해 한국 디자인사를 하나로 꿰어내는 데 성공했다. 풍부하게 수록된 사진은 당시 디자인 제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인용된 정부 기록물이나 신문 자료 등은 정치와 사회가 디자인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잘 드러내주는 자료이다. 이 기록물들에 지난 100여 년간의 디자인 족적이 여실히 담겨 있고, 당시 디자인을 둘러싼 시대 상황과 담론들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이 책의 부록으로 수록된 한국 디자인 연표 또한 한국 디자인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 구성

1장 근대화와 디자인:
디자인의 탄생에 대하여
서구의 디자인사를 간단히 요약하고, 서구와 다른 우리의 디자인사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주제어를 소개한다. 흔히 한국의 근대 디자인은 일제강점기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여기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 주제어들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근대화 과정이 한국의 근대 디자인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을 증명한다.

2장 미국 문화와 근대 디자인:
해방 공간에서의 미국식 생활 방식 (1945-1950년대)
해방 이후, 근대 디자인 개념이 도입된 시기를 다루고 있다. 미국과 미군에 의해서 한국 사회가 미국 문화권에 포함되어가는 과정을 정리해 한국의 근대 디자인이 싹트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식된 문화로서의 근대 디자인과 디자인교육, 미국 국무성이 진행한 한국 디자인 진흥 프로젝트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에 디자인이 어떻게 도입되고 정착되었는지를 밝힌다.

3장 권력과 한국적 디자인:
정부 주도의 디자인 진흥기 (1960-1970년대)
강력한 개발독재기를 거치며 ‘조국 근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디자인 진흥의 과정을 다양한 예술 분야의 사례와 함께 들여다본다. 수출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포장기술’로서의 산업디자인과 독재정권을 정당화하기 위한 민족주의 이데올로기가 반영된 ‘한국적’ 디자인의 출현을 통해 매우 독특한 한국 디자인만의 특성을 엿볼 수 있다.

4장 국제화와 오리엔탈리즘:
세계 무대를 위한 미션 (1980년대)
1980년대에 나타난 민주화의 열망, 고도의 경제성장과 국제화, 국민 통제의 수단으로 활용된 강력한 스포츠 문화 정책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가 디자인에 미친 영향을 파헤친다. 폐쇄된 통제 국가에서 열린사회로 변해가는 과정 가운데 등장한 상업적 디자인, 그리고 국제 대회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오리엔탈리즘적 양상은 이전과는 또 다른 독특한 형태로 남아 있다.

5장 포스트모더니즘과 문화산업화:
디자인 무한경쟁 (1990년대)
1990년대 초, 탈냉전 시대의 도래와 세계화 정책, 시장 개방, IMF를 거치며 맞닥뜨린 선진국의 시장 잠식에 대항하기 위한 디자인의 역할이 어떻게 변해갔는지 알아본다. 또한 문민 정부의 출현과 포스트모더니즘 논쟁 속에서 재조명된 전통문화가 문화산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대중소비시장에 흡수되어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6장 시장경쟁과 글로벌 디자인:
권력을 위한 신무기, 디자인의 재발견 (2000년대 이후)
2000년대 이후, 세계화와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게 된 상업적 디자인과 보편적인 복지 차원에서 전개되는 문화적 디자인, 정당과 정치권의 선전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정치적 디자인이 공존하는 현재의 모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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