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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한강 장편소설

한강 韓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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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소년이 온다 : 한강 장편소설 / 한강 지음
개인저자한강
발행사항파주 : 창비, 2014
형태사항215 p. ; 21 cm
총서사항창비 소설선
번역저록Human acts
Human acts : a novel
少年が来る
Menschenwerk
少年來了
Actos humanos
Chelovecheskie postupki
ISBN9788936434120
수상주기만해문학상, 2014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201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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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1936996 811.37 한강 소014가 [신촌]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가능
2 00011936997 811.37 한강 소014가 =2 [신촌]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가능
3 00011937295 811.37 한강 소014가 =3 [신촌]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중 2022-01-18
4 00012020649 811.37 한강 소014가 =6 [신촌]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중 2022-01-12
5 00011974267 811.37 한강 소014가 =4 [신촌]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중도2층)/추천도서 대출불가(서가)
6 00011974268 811.37 한강 소014가 =5 [신촌]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중도2층)/추천도서 대출불가(서가)
7 00071028158 UML 811.37 한강 소014가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8 00071029367 UML 811.37 한강 소014가 =2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9 00071015967 UML 811.37 한강 소014가 =3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자료열람실(6층)/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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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 2017-06-03
  • 추천수(0)
캄캄한 이 덤불숲에서 내가 붙들어야 할 기억이 바로 그거였어. 내가 아직 몸을 가지고 있었던 그 밤의 모든 것. 늦은 밤 창문으로 불어들어오던 습한 바람, 그게 벗은 발등에 부드럽게 닿던 감촉. 잠든 누나로부터 희미하게 날아오는 로션과 파스 냄새. 삐르르 삐르르, 숨죽여 울던 마당의 풀벌레들. 우리 방 앞으로 끝없이 솟아오르는 커다란 접시꽃들. 네 부엌머리 방 맞은편 블록담을 타고 오르는 흐드러진 들장미들의 기척. 누나가 두번 쓰다듬어준 내 얼굴. 누나가 사랑한 내 눈 감은 얼굴. 1980년 광주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총을 맞고 죽은 중학생 소년이 자신의 썩어가는 시체를 보며 떠올리는 생각은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 0
  • 2017-05-18
  • 추천수(0)
왜 나는 이 땅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극심한 부채 위에 앉게된 것일까.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나는 이 빚을 갚을 길이 없는 것만 같아 눈물이 줄줄 난다. 왜 우리나라의 착한사람들은 결국 아프게 죽는가. 왜 모르는 게 약인가. 나는 내 안의 가장 연한 살을 후벼파는 느낌을 느끼면서도 그저 미안하기만 하다. 나는 왜 이렇게 비겁하고, 악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잘 사는가. 왜 양심대로는 살아갈 수가 없었나. 왜 나는 양심을 따라 사는 삶이 죽음을 담보한다는 걸 본능처럼 느끼는가.
  • 0
  • 2015-07-24
  • 추천수(0)
내 기억이 맞다면 나는 수능 전날 <소년이 온다>를 읽었다. 도서관 신간 도서칸에서 한강의 소설을 보자마자 앞뒤 재지 않고 바로 빌려온 것이다. 그때 이 소설을 읽지않고 오답노트를 한번이라도 더 봤다면 수능을 그렇게 망치지는 않았을텐데. 그래도 후회는 없다. 80년 5월의 광주에 있었던 한 소년을 주변 인물의 시선으로 어룽지게 그려낸 이 소설에서 나는 충분히 위로받았으므로. <소년이 온다>는 가해자를 다그치는 분노나 피해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정과는 거리를 둔 소설이다. 이건 위안을 주는 소설이다. 프리모 레비가 아우슈비츠의 영혼을 초혼해 위로했듯 한강도 광주의 영혼을 초혼해 위로한다. 아름답다.
  • 0
  • 2014-07-27
  • 추천수(0)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내가 겪은 일들을 이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0
  • 2014-07-27
  • 추천수(0)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내내 울게 될 거란 친구의 말에 조금은 염려하며 읽기 시작했지만 의외로 담담하게 읽어내려갔다. 한참을 읽다가 잠시 멈추고 트위터를 열고, 뉴스창을 열면 이상하게 그제서야 울음이 터졌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사실 이러는 나의 모습이 이해가 안 됐다. 책의 에필로그 부분, '...저건 광주잖아. 그러니까 광주는 고립된 것, 힘으로 짓밟힌 것, 훼손된 것, 훼손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의 다른 이름이었다. 피폭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광주가 수없이 되태어나 살해되었다. 덧나고 폭발하며 피투성이로 재건되었다'를 보며 그제야 목놓아 울어버렸다. 2014년 여름이지만, 여전히 1980년에 머물러 있다. 피폭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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