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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Harari, Yuval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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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 유발 하라리 지음 ; 조현욱 옮김
개인저자Harari, Yuval N.
조현욱
발행사항파주 : 김영사, 2015
형태사항636 p. : 천연색삽화 ; 22 cm
원서명Kitsur toldot ha-enoshut
기타표제번역표제 : Sapiens : a brief history of humankind
ISBN9788934972464
서지주기참고문헌(p. 594-617)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전자자료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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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1987210 909 015느 =2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가능
2 00011991139 909 015느 =3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제본발주
3 00011988694 909 015느 =4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가능
4 00011988695 909 015느 =5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가능
5 00012039366 909 015느 =8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가능
6 00012086977 909 015느 =9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중 2022-05-04
7 00012086978 909 015느 =10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분실(장서관리)
8 00012087147 909 015느 =11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중 2023-06-07
9 00012087148 909 015느 =12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중 2023-06-01
10 00012087149 909 015느 =13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중 2023-06-07
11 00012087150 909 015느 =14 [신촌]도서관/사회·역사자료실(중도3층)/ 대출중 2023-06-07
12 00011988577 909 015느 =6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추천도서 대출불가(서가)
13 00011988578 909 015느 =7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추천도서 대출불가(서가)
14 00012122747 909 015느 =15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중 2023-06-07 예약가능
15 00071037896 UML 909 015기 =3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자료열람실(6층)/ 대출중
16 00071037897 UML 909 015기 =4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자료열람실(6층)/ 대출중
17 00071037898 UML 909 015기 =5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자료열람실(6층)/ 대출중
18 00071051754 UML 909 015기 =6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자료열람실(6층)/ 대출가능
19 00071035485 UML 909 015기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20 00071037895 UML 909 015기 =2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기본강의도서(UML ONLY) 대출가능

책 소개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특별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출간 10주년·200쇄·115만부 기념
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딩보다 인간의 마음.”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당신은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제레드 다이아몬드)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특별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출간 10주년·200쇄·115만부 기념
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딩보다 인간의 마음.”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당신은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제레드 다이아몬드)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특별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

출간 10주년·200쇄·115만부 기념
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65개 국어로 출간되어 2,300만부 이상 팔려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빌 게이츠, 재레드 다이아몬드, 마크 저커버그,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유시민 작가,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지성인들이 강력 추천한 《사피엔스》는 명실상부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책 서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미·중 패권 경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술혁신의 명암과 날로 심해지는 양극화,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는 민주주의 붕괴와 장기 경기침체 조짐까지.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딩보다 인간의 마음.”
특별 서문을 통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의 글

특별 서문은 저자가 느낀 충격과 당혹감으로 시작한다. 최근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챗GPT’의 이전 버전인 ‘GPT-3’라는 강한 인공지능이 저자를 흉내 내 쓴 글이 놀랍도록 그럴싸했기 때문이다. “나는 GPT-3의 일부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글이 실제로 모종의 주장을 펴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피엔스》 출간 이후 10년간 인공지능은 혁명적으로 인류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저자의 예측대로 머지않아 우리 자신보다 인공지능이 우리를 더 잘 이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디스토피아 영화가 현실이 될 것인가?
다가올 기술의 시대,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류는 신과 국가와 기업에 대한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내 문명을 탄생시켜 발전해왔다. “인간은 다른 어떤 동물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지만, 또한 더 많은 허구를 믿는다.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우리 삶에 의미를 주는 원천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인간의 마음을 아는 것이 코딩을 아는 것보다 중요하다. 기술 전문가, 경제학자의 지식뿐 아니라 시인과 철학자, 역사가의 지혜가 더욱 필요한 이유다.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사피엔스》는 풍부한 지식·정보를 번뜩이는 스토리텔링으로 직조해 보기 드물게 재미있는 인문교양서다. 벽돌책이지만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는 이유다. 폭넓은 지식에다 대담한 해석과 통찰에, 대중을 흡인하는 경쾌한 글솜씨까지 겸비한 하라리의 책을 읽는 경험은 성대한 지적 향연에 초대받는 즐거움을 준다. 고고인류학부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명공학, 정보기술, 데이터과학에 이르는 신구 학문의 최신 성과를 고루 담고 있어, 《사피엔스》를 읽고 나면 웬만한 분야의 주요 저서들을 두루 섭렵한 셈이 된다. 그러면서도 그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들을 무겁지 않게 풀어낼 줄 안다. 각 분야의 연구 성과들을 소화해 이야기의 토대와 큰 줄기로 삼되 절묘한 지점에서 자신만의 추론과 상상으로 가지를 뻗는다. 자연과 문화, 물질과 의식, 성과 속, 종교와 과학, 민주주의와 민족주의, 정체성과 의미, 알고리즘과 데이터 같은 굵직굵직한 학문적 담론이 그의 손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둔갑한다.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했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되었는가? 과학은 모든 종교의 미래인가? 인간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 인류의 시원부터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쳐 끊임없이 진화해온 인간의 역사를 생물학, 경제학, 종교학, 심리학, 철학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생생하게 조명한 전인미답의 문제작 《사피엔스》. 당신은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제레드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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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모두 상상의 산물이다
  • 8
  • 2022-10-06
  • 추천수(0)
허상이 인류를 결속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통찰한, 과감한 인문학 저서.
.
  • 9
  • 2021-05-13
  • 추천수(0)
어떻게 인류가 지구 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인류의 발전이 인류의 행복을 보장하는지를 고찰하는 책이다.
가장 인문학적인 과학책
  • 10
  • 2021-04-29
  • 추천수(0)
단순히 인류의 진화 과정을 서술한 흔에 빠진 책이 아니다. 이것은 인문학이자 우리 모두를 성찰하게 하는 도덕책이다.
.
  • 10
  • 2021-04-08
  • 추천수(0)
인류가 발전해오면서 우리가 단순히 넘겨짚었던 내용들에 대한 고찰들이 담겨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평상시에 가지고 있었던 상식의 틀을 깨는 내용들이 많이 나와 좋았다.
  • 0
  • 2018-03-29
  • 추천수(0)
인류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 대해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못한 것을 반성하게 해 준 책. 인류가 어떻게 진화하였으며,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생존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들은 어떻게 통합이 되었으며 현재 어떠한 발전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굉장히 거시적인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읽다보면 유발 하라리가 미시적인 측면에는 주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그의 발상은 가히 혁명적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0
  • 2017-03-17
  • 추천수(0)
나의 인생 책 읽으면서 한장 한장 넘기기가 아쉬웠다 특히나 행복에 관한 그의 통찰이 너무 좋았다 어떤 면에서는 내게 큰 위로가 된 책
  • 0
  • 2016-05-28
  • 추천수(0)
국내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책이라는 설명이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책 챕터를 보면 인지혁명-농업혁명-인류의 통합-과학혁명 이렇게 엄청난 범위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 세부 목차를 보면 자본주의, 제국, 종교, 과학, 산업, 혁명 등 너무나도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의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인류의 전체 역사를 큰 하나의 줄기로 관통하여 설명하는, 인류학의 총서같은 느낌입니다. 단순한 주장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과학적,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편하게 풀어가고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고, 주장이 일관되어 있어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읽으실 때 본인의 가치관과 생각들을 큰 그림에서 정리해볼 수도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흔히 인류의 가장 큰 전환점 중의 하나라고 보는 농업혁명이 인류에게 가져온 일종의 '재앙'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 등 입니다.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저자 유발 하라리가 들려주는 인류의 대서사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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