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전자저널, 전자책, 학위논문, 멀티미디어 등을 가나다순 또는 주제별로 이용
Search it, Browse it, and Find it!
도서관에서는 연세 구성원의 효율적인 학습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정보교육, 리서치가이드, 논문 작성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업계획서에 수록된 교재와 참고문헌 등의 학술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Your Research Partner, Yonsei University Library !
도서관 서비스 신청 양식을 한 곳에!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시나요?
하나부터 열까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About > Help에서 FAQ, 이메일 문의도 가능합니다.
나에게 도움되는 도서관 서비스를 알고 싶다면 이용자별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연세대학교 도서관은 국내 대학도서관계에서 선도적인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세계를 향해 발돋움 하고 있는 도서관을 만나 보세요.
도서관 이용안내로도 해결이 안 된 문제는?
FAQ, 이메일 문의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Your Research Partner, Yonsei University Library !
약환악 藥丸岳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매체정보 |
---|---|---|---|---|---|---|---|
1 | 00012036591 | 813.37 약환악 서017가 |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 대출가능 | |||
2 | 00012058668 | 813.37 약환악 서017가 =2 |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 대출중 | 2023-06-17 | ||
3 | 00012067045 | 813.37 약환악 서017가 =3 |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 대출가능 | |||
4 | 00012086255 | 813.37 약환악 서017가 =6 |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 대출가능 | |||
5 | 00012067001 | 813.37 약환악 서017가 =4 |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추천도서 | 대출불가(서가) | |||
6 | 00012067002 | 813.37 약환악 서017가 =5 |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추천도서 | 대출불가(서가) | |||
7 | 00071061804 | UML 813.37 약환악 서017가 |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자료열람실(6층)/ | 대출가능 |
제51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가 야쿠마루 가쿠 장편 미스터리 추리소설. 자신이 일하던 가게의 손님이었던 오치아이의 제안으로 바를 겸하는 레스토랑의 공동경영자가 된 무카이. 그는 지금 과거의 삶을 버리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자신의 성(城)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박하지만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예전에 봉인한 기억을 되살린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편지지에는 그 한 줄만 적혀 있었다. 한 번 죄를 저지른 사람은 새 삶을 꿈꿀 수 없는 것일까? "작가로서 제2막을 열었다",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 기념비적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정보 제공 : 알라딘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5년 전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봉인해 둔 기억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죄, 그리고 15년 전에 했던 어떤 약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 소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그 대가를 치러야 할까? 죄를 한 번 저지르면 그 사람은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고 새로운 삶을 꿈꿔서도 안 되는 것일까? 응징과 용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물음표를 던지는 일본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야쿠마루 가쿠의 걸작《돌이킬 수 없는 약속(誓約)》에는 수많은 복선이 깔려 있는데, 무심코 지나친 소품이나 에피소드가 뒤에서 의미를 갖고 연결되어 아귀가 들어맞는다. 던져진 단서 중 회수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작은 장면 하나도 허투루 지나칠 수 없다. 저자의 초기 걸작에 이어 발표된 이번 신작은 “작가로서 제2막을 열었다”,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 기념비적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정보 제공 : 알라딘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