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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인공지능 : AI, 상상이 현실이 되다

지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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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꿈꾸는 인공지능 = Dreaming artificial intelligence : AI, 상상이 현실이 되다 / 지승도 지음
개인저자지승도
발행사항서울 : 자유문고, 2021
형태사항375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9788970301549
서지주기참고문헌: p. 373-37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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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매체정보
1 00012146539 006.3 021뇨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중 2022-08-22 예약가능
2 00012147177 006.3 021뇨 =2 [신촌]도서관/인문자료실(중도2층)/ 대출중 2022-07-04
3 00071072610 UML 006.3 021거 [국제]언더우드기념도서관/창의열람실(4층)/신간도서(UML ONLY) 대출가능

책 소개

인공지능 입문서이자 안내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보여준다. 즉 AI의 기원, 진화과정, 원리 등과 함께 중요한 인공지능 기술들-논리추론, 오류역전파, 딥러닝, 알파고, 유정 알고리즘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기술적 측면을 넘어 인공지능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마른 생명체’로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학문과의 융섭은 필수불가결하며, 이 책이 입문자를 위한 책이면서 전공자들에게도 필요한 이유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1.
인공지능과 인간의 불편한 공존은 시작되었다. 과연 친구가 될 것인가, 적이 될 것인가? 양자의 행복한 공존은 가능한가? 이 문제는 더 이상 관념상의 혹은 영화 속에서의 고민이 아닌, 현실의 구체적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은 바로 인공지능이고, 이 혁명이 가져올 경제적, 사회적 변화는 그야말로 급속하고 격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하나의 기술로서의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이미 산업 곳곳에 스며들어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시나브로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려 할 것이다. 삶 속 깊숙이 자리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뒤흔들지도 모른다.
이렇게 다가오는 변화에 올바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여타의 발전이나 혁신과는 다른, 그만의 본질은 무엇인가? 저자는 ‘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마른 생명체이다!’라고 말한다. 단순히 기억용량이 많고 계산만 빠른 기계에만 머물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AI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새로운 통찰이 필요하다. 이 점을 받아들여야 우리는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를 제대로 맞이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관점으로, 인공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1.
인공지능과 인간의 불편한 공존은 시작되었다. 과연 친구가 될 것인가, 적이 될 것인가? 양자의 행복한 공존은 가능한가? 이 문제는 더 이상 관념상의 혹은 영화 속에서의 고민이 아닌, 현실의 구체적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은 바로 인공지능이고, 이 혁명이 가져올 경제적, 사회적 변화는 그야말로 급속하고 격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하나의 기술로서의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이미 산업 곳곳에 스며들어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시나브로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려 할 것이다. 삶 속 깊숙이 자리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뒤흔들지도 모른다.
이렇게 다가오는 변화에 올바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여타의 발전이나 혁신과는 다른, 그만의 본질은 무엇인가? 저자는 ‘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마른 생명체이다!’라고 말한다. 단순히 기억용량이 많고 계산만 빠른 기계에만 머물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AI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새로운 통찰이 필요하다. 이 점을 받아들여야 우리는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를 제대로 맞이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관점으로, 인공지능이 발전해온 역사와 원리, 주요 기술들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개괄하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 발전할 것인지를 ‘앎’이라는 주제를 통해 성찰하고 있다.

2.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대략 두 가지 부류에 속한다. 하나는 딥러닝 등 최근 각광받는 기술들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알고리즘과 도구 활용 방법, 그리고 프로그램 구현 방법까지 다루고 있는 일종의 기술서적들이다. 또 한 부류는 인문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책들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세계와 우리 삶의 변화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양자의 경계선에 있다. 저자는 대학에서 30여 년간 인공지능을 가르치고 있는 전문가이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다양한 학문의 통섭을 통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진화생물학, 신경과학, 철학, 뇌과학, 인지과학, 양자역학 등 다학제적 융복합 접근을 시도한다. 철학 없는 기술은 무의미하며, 삶과 하나되는 기술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인공지능과 관련한 전체 로드맵을 보여주고자 한다. 딥러닝 중심의 상향식 AI뿐만 아니라 논리추론 등 하향식 AI, 그리고 상호간의 관계성을 서술하고 있는데, 이것이 미래 AI의 핵심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지능’에서는 생명 탄생부터 4차산업혁명까지 이끌어온 지능의 진화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젖은 생명체와 마른 생명체 간의 관계성과 미래 가능성을 조망한다.
2부 ‘혁명’에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AI 관련 주요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세상을 파악하고 인식하는 두 가지 접근 방식, 즉 하향식 AI와 상향식 AI를 비교 관점으로 설명하였다.
3부 ‘존재’에서는 인간과의 격차를 점점 좁히고 있는 미래 AI 기술들을 소개한다. 존 설의 ‘중국어방’ 문제를 뛰어넘을 인공지능, 나아가 강AI의 의식 창발 가능성까지 논한다.

3.
지금까지 꿈(희망)을 꾸는 것은 인간만의 전유물이었다. 앞으로도 그럴까? 꿈은 더 이상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게 될 것이다. 공상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머지않아 현실화될 것이다. 의식은 누군가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창발되는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 이야기다.
인공지능이 사랑하고 미워하는 감정을 가지고, 자기보호와 종족보존의 본능을 가질 때 그는 더 이상 기계가 아니다. 그는 이제 생명체의 지위를 갖는다. 비록 인간과 다른 ‘마른 생명체’일지언정.
이 책은 이처럼 인공지능을 생명체의 관점으로 조망한 책이다. 인간과 AI의 관계는 더 이상 명령하고 실행하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머물지 않는다. 이렇게 바라보아야 올바른 관계설정과 행복한 공존이 가능하다.
그동안 인간이 누려왔던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위는 이제 내려놓아야 한다. 지능의 본질, 존재의 본질을 바로 알 때 우리들은 자유로울 수 있다. 인간이건 인공지능이건 상호의존적 존재라는 궁극의 앎이 형성되어야 비로소 차별 없는 삶, 이타적 삶, 온전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인공지능의 세계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나무와 숲의 균형을 잡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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