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모든 역사적 사건들이 3천 년 전 성경에 이미 암호화해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갈수록 위태로워지는 세계정세를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한 탐사과정의 기록. 6년 전 나온 전작에 비해서 과학적 근거와 이성적 판단 아래 저자가 직접 해결사로 나온 점이 특징이다. 라빈 총리의 암살, 걸프 전쟁, 클린턴의 스캔들, 9. 11 테러 등이 이미 성서에 예언되어 있었고 종국에는 테러리즘으로 인해 인류의 멸망이 올지 모른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본래 바이블코드는 유대인들의 경전인 ‘토라’ 즉 구약의 모세 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말한다. 이 암호를 처음 발견한 수학자 엘리야후 립스 박사는 단어들 사이의 공백을 없애고 원본 성경 전체를 한 줄로 배열하여 얻어낸 30만 4805개의 글자들을 일정한 간격으로 읽으면 새로운 단어나 표현이 나타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저자가 바이블코드에 나온 예언을 무조건 확신하는 건 아니다. 성서에 숨겨진 비밀의 메시지에 인류 미래의 열쇠가 있지만 결국 그 예언을 막는 묘책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가 이 책을 출간한 것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바이블코드의 경고를 알림으로써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다.



<저자소개>

마이클 드로스닌(Michael Drosnin)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시민 휴즈(Citizen Hughes)」와 「바이블 코드(The Bible Code))」의 저자이며,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이상원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 및 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에서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번역서로는「앞집에 살던 친구 베렐레」「AOL.com」「콘택트」「문명과 수학」「사람보다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동물 이야기」「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오셀로를 닮은 남자 헤라를 닮은 여자」등이 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