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철학자에게 배우는 논리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독일 아우구스부르트대학의 지식센터 소장인 저자는 철학적 사유가 현실감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논술, 토론, 교양의 심화를 위한 논증의 기초 지식 20가지를 철학사의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1700년 전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불멸의 고전 <수사학>의 21세기 버전으로 읽혀지길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구체적이고 시의성 있는 소재들을 이용하여 철학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사건들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소재들을 다양하게 다루면서, 친근하고 생생한 예를 통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소개>

지은이 옌스 죈트겐 Jens Soentgen
1967년 독일 쾰른 동부 벤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질료 개념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독일의 여러 대학에서 수사학과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2002년부터 아우구스부르크대학 지식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객원교수로 위임받아 브라질에서 연구하기도 했다. 여러 권의 청소년 철학서를 집필했으며, 독일의 대표적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전문 기고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이 도복선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함부르크대학에서 독일문학을 공부했으며, 1998년부터 《지오GEO》 한글판 독일어 번역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헤르만 헤세의 작품과 정체성 위기 문제》, 옮긴 책으로 《생쥐의 천일야화》,《이타적 과학자》,《지루함의 철학》 등이 있다.

감수 유헌식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헤겔 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철학카페 <소피의 세계>를 주관했고, 문예아카데미에서 청소년 철학교실을 운영하며 디지털 강의록 <어린 왕자와 떠나는 철학 여행>을 펴냈다. 현재 텍스트 해석 연구소(www.phillife.net) 소장을 맡고 있으며, 계간 《철학과 현실》《헤겔 연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삶과 철학의 접점을 찾고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