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죽음을 앞두고 노년에 제자와 나눈 인생과 학문에 대한 이야기. 파인만은 저자와의 대화에서 물리학자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학문관, 과학도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 물리학의 새로운 개념들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한 젊은이의 정신적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젊은 과학도의 고민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Leonard Mlodinow)

작가, 특히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하다. 버클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칼텍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때는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였으나, 곧 과학의 길을 포기하고 할리우드 작가의 길을 걸었다. <스타트랙>을 비롯한 텔레비전 시리즈를 썼으며, 지은 책으로 <유클리드의 창문>이 있다.

정영목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2004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에 <신의 가면: 서양신화>, <쥬라기 공원>, <펠리컨 브리프>, <사람과 상징>, <흉내>, <라일락>,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신의 암호>, <젤라토르>, <눈먼 자들의 도시>, <서재 결혼시키기>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책은 1981년 겨울부터 이듬해까지, 칼텍에서 보낸 나의 첫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한 젊은 물리학자의 이야기이며, 인생의 끝에 다가선 상태에서 깊은 지혜로 그를 도와준 한 유명한 물리학자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책은 또한 리처드 파인만의 말년, 역시 노벨상 수상자였던 머레이 겔만과 파인만의 경쟁, 지금은 물리학과 우주론을 개척해나가는 중요한 이론으로 자리잡은 끈 이론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 레너드 믈로디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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