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열정과 유머로 사람들을 매혹시킨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인생과 업적을 조명한 책. 유명 과학전기작가 존 그리빈과 메리 그리빈이 쓴 이 책은 특히 파인만의 개성에 밀려 잘 부각되지 않았던 과학적 업적을 해설하고 삶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지은이 소개>

메리 그리빈 (Mary Gribbin) - 영국 서섹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여러 권의 과학서를 썼다. 이스트 서섹스에서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간과 공간(Time and Space)> 등이 있다.

존 그리빈 (John Gribbin)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2004년 현재 영국 서섹스 대학의 객원교수이며 과학저술가이자 천문학자다. 우주의 연대 추정과 우주에서의 생명체 존재 탐색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BBC 방송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며 과학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간의 탄생>, <별 먼지>, <빅뱅을 찾아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오메가 점> 등이 있다.

김희봉 -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우주의 구멍>, <숨겨진 질서>, <네번째 불연속>, <엉뚱하고 우습고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 <천재성의 비밀> 등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전문 물리학 용어보다는 그 뜻을 쉽게 풀어주는 우리말 표현들로 옮겨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추천의 글>

내 친구가 이 감동적인 책을 통해 살아 돌아왔다. 그리고 처음으로 그의 방대한 과학적 업적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랠프 레이턴(<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의 지은이)

파인만의 전설을 단순히 찬양하기보다 그것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싶어 하는 작가들의 희망은 그들이 오랫동안 수없이 회자되어 온 파인만의 전설과 기담 등을 다루려는 순간 무너지고 만다. 하지만 존 그리빈과 메리 그리빈은 그러한 것을 배경으로 밀어 내고 파인만의 삶과 과학을 온전하게 되살려 낸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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