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예술가를 위한 해부학(Anatomy for the Artist)>의 한국어판. 인체의 구조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예술가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책이다. 인체의 은밀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특별히 촬영된 250여 장의 사진과 100여 장의 드로잉이 실려 있다. 드로잉과 사진을 통해 인체의 내부 구조가 인체의 외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은이 소개>

저자 새러 심블릿Sarah Simblet은 옥스퍼드 대학교의 러스킨 드로잉 미술학교, 런던 왕립미술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그녀는 옥스퍼드, 첼튼엄, 하이델베르크, 마드리드에서 연구와 창작 활동을 했으며,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논문은 인체 해부와 드로잉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었다. 한편 그녀가 제작한 드로잉 작품은 런던 왕립아카데미와 옥스퍼드에 있는 애시몰린 미술관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개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심블릿은 대작을 위주로 한 세 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그녀의 작품은 제네바의 미술사박물관에서 개최된 '죽음과 생명, 미술과 해부학' 전람회(1998), 런던의 웰컴 트러스트에서 개최된 '새로운 해부학자들'(1999), 그리고 독일 비페르스도르프에서 열린 '아름다운 정원'(1999)에 출품되었다. 심블릿은 BBC 라디오 방송의 '투데이'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으며, '워치메이커'와 디스커버리 채널의 '아트-사이언스' 다큐멘터리의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가 존 데이비스John Davis는 호주에서 활동하는 7년 동안 아름다운 조명효과를 이용한 강렬한 이미지를 촬영하여 사진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호주의 올림픽 선수들을 촬영한 누드 사진집 《애틀랜타 드림Atlanta Dream》에도 작품을 발표하였다.

옮긴이 최기득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미국 위트워스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현대회화의 논리》(1989), 《새로움의 충격-모더니즘의 도전과 환상》(1991), 《미술의 이해》(1993), 《수채화로 풍경 그리기》(1999), 《서양미술사(완역본)》(2001), 《새로운 미술의 이해》(2005) 등이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