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이야기식으로 쉽게 풀어낸 서양 철학의 역사. 미국의 대표적인 서양 철학사 개론서인 새뮤얼 스텀프의 [소트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라는 제목으로 초반을 낸 후 1998년 스텀프가 죽은 뒤 그의 제자 제임스 피저가 전면적인 개정을 통해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 그리고 그후]라는 제목으로 2003년 나온 제7판을 번역한 책.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부터 데카르트, 칸트, 헤겔을 거쳐 로티에 이르기까지의 철학자의 중요한 흐름들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있는 이 책은, 일반적인 영미권의 개론서와는 다르게 아랍 철학, 현상학과 실존주의, 그리고 여성 철학자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저자소개

새뮤얼 이녹 스텀프 (Samuel Enoch Stumpf) - 1918년에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하버드 대학, 옥스퍼드 대학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밴더필트 대학에서 15년간 철학과장을 지냈고, 코넬 대학의 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밴더필트 대학에 복귀하여 법과대학에서 법철학을, 의과대학에서 의학 철학을 강의했다. 1998년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 역사와 문제들>, <철학의 기초> 등이 있다.

제임스 피저 (James Fieser) - 퍼듀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04년 현재 테네시 대학의 철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도덕 철학의 역사>와 <철학의 역사적 입문>(공저)이 있다. 편저로는 <메타 윤리, 규범 윤리, 응용 윤리>, <흄에 대한 초기 평문들>(전10권), <스코틀랜드의 상식 철학>(전5권), <세계 종교 경전>(공저)가 있다. <철학 인터넷 백과사전>의 설립자이자 편집 책임자이기도 하다.

이광래 - 고려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철학박사(서양철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2004년 현재 강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책과 옮긴 책으로는 <서양철학사> <말과 사물> <미셸 푸코 : 광기의 역사에서 성의 역사까지> <프랑스철학사> <사유와 운동> <이탈리아철학> <정상과 병리> <그리스철학> 등이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