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암울한 미래사회의 혼란을 냉소적으로 그린 SF 환타지. <바론의 대모험>, <피셔킹>, <12 몽키즈>의 거장, 테리 길리엄의 대표작으로 컬트 영화팬들에게 사랑받는 수작이다. 혼란스러운 영상, 기발한 발상,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오가는 교차편집, 화려한 스타들의 열연에 빠져 있을 무렵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허를 찌르는 테리 길리엄의 반전과 냉소주의를 읽을 수 있다. 조나단 프라이스, 로버트 드 니로, 이안 홀름 등 대스타들이 호연하며, <블레이드 러너>와 함께 디스토피아적 미래 세계를 그린 SF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