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좌절과 절망의 길에서 평온을 위해 떠난 여행기『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 책은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작가가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느낀 혼란과 슬픔을 거쳐 진정한 삶을 위해 떠난 인도와 이탈리아, 인도네시아에서의 일을 담았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3부로 나눠 거기서 생겼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36개로 구분해 소개한다.

혹독한 이혼과정과 극심한 우울증을 벗어아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과 공간을 얻고자 시작한 일년간의 여행에서 자신만의 신을 찾고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인 인생의 균형을 통해 결국에는 자기 자신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 소개>

저자 : 엘리자베스 길버트
미국 코네티컷 출신으로 크리스마스트리 농장을 운영하는 가정에서 성장했다. 대학 졸업 후에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창작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갔고, 또한 미국 전역과 세계를 여행하며 삶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그러다가 1993년 한 잡지에 투고한 짧은 소설 한 편이 선정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후 첫 소설집인 『순례자들』은 '《뉴욕 타임스》의 눈에 띄는 책'으로 선정되었고, 푸시커트상을 수상하였으며 펜/헤밍웨이 문학상의 최종 후보작이 되었다. 두 번째 작품인 장편소설 『엄격한 남자들』 역시 '《뉴욕 타임스》의 눈에 띄는 책'으로 선정되었고, 세 번째 『마지막 미국인』은 전미 도서상 및 전미 비평가협회 도서상 최종 후보작이 되어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지난 오 년간 《GQ》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미국 잡지 대상에 세 번이나 후보로 올랐다. 《GQ》에서 쓴 그녀의 바텐더 시절 이야기는 디즈니 영화사의 《코요테 어글리(Coyote Ugly)》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특히 2006년 3월 발간한 그녀의 최신작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는 매체 및 독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각종 순위의 초베스트셀러를 장식하고 있다. 생애 그 어느 순간보다도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작가는 현재 새로운 책을 집필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