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 이야기>. 영국 Oval Projects Ltd.에서 개발한 세계 문화 안내서『제노포브스 가이드』의 독일편을 유시민이 편역하여 소개한 책이다. 저자들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치며, 그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독일 문화에 대한 간략하고도 알찬 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실속 있는 문화 가이드 북이다. 또한 월드컵 개최도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특별 부록으로 실려 있어, 월드컵의 감동을 독일 문화와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편역자
유시민은 1959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마인츠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한겨레신문 독일 통신원으로도 활약했던 체험이 그가 엮은 이 책에 녹아 있다. 「MBC 100분 토론」진행자, 제16 , 17대 국회의원 등을 거쳐 현재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고 있다.

저자
벤야민 바르코프는 1956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사회주의에 대단히 비판적이었던 그는 함부르크, 런던으로 옮겨 다니며 생활해 왔으며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프리랜스 연구자, 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런던 비인 도서관(the London Wiener Library)의 역사를 썼고 악성 바그너에 대한 연구를 완수하리라는 꿈을 품고 있다.

슈테판 차이데니츠는 영국에서는 일본어를 보급하고 독일에서는 영국 문화를 전파했으며, 또한 일본에 가서는 독일 문화를 퍼뜨리는 일에 매진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세인트 파울 스쿨과 이튼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게르만인 특유의 열정을 잃지 않으려 한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