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천년 전에 갑자기 사라진 도시 '티칼'에서 이 영화 '잃어버린 문명'은 시작된다. 관객들은 아득히 먼 옛날 인간이 만들어낸 거대한 건축물을 바라보면서, 중앙 아메리카를 호령하던 고대 마야 문명의 중심지가 왜 갑자기 사라지게 됐는지,그 원인을 생각해 보게 된다. 티칼은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 이 사회 앞에는 어떠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영화는 베네수엘라 고원지역을 비롯해 태평양의 갤프 숲과 뉴욕시 그리고 캐츠킬 마운틴에 이르는 여행을 시작한다.

이렇게 다양한 장소와 생명체를 다루며, 영화는 관객들에게 자연에 왜 다양한 생명체들이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생명체들은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가르쳐 준다. <로스트 월드>는 초대형 화면 위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사는 다양한 생명체의 모습을 옮겨 놓았으며 자연의 오묘함과 다양함이 우리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