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고집세고 자존심 강한 데이지 여사는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혼자 운전을 하다 결국 사고를 낸다. 이에 놀란 아들 불리는 흑인 운전사 호크를 고용하지만, 고집센 유태인 마나님은 일방적으로 호크를 무시하는 등 그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유머가 가득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인간미가 넘쳐 흐르는 호크는 데이지 여사의 냉대와 무시를 무릅쓰고 오로지 진실한 마음으로 데이지 여사를 보살핀다. 결국 잘난 체하고 고집불통이던 데이지 여사는 그의 참다운 인간성에 감동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이들의 이러한 관계는 25년 동안이나 계속된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