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만약 네가 그것을 만든다면, 그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이 한 마디의 계시는 평범한 농부였던 레이 킨실라의 삶을 바꿔놓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그는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을 거의 믿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마을 사람들은 레이의 계획에 냉담했지만 그의 아내 애니만은 레이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다. 레이는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평범한 옥수수밭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일이 진행됨에 따라 레이는 은둔했던 선수 테렌스 만, 미스테리한 뉴욕 자이언츠의 감독 그레함, 그리고 전설의 선수 맨발의 조를 만나게 된다.

비평가들과 관객들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었던 영화 <꿈의 구장>은 이제 꿈을 지니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하나의 헌사로 기억되고 있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