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성배의 기사 전설을 소재로 하는 로엔그린은 압제하에서 자유를 갈구하는 개인의 투쟁을 낭만적으로 그려낸 악극으로, 바그너가 쓴 가장 이탈리아식의 오페라라고 일컬어진다. 그런 까닭에 타이틀 롤을 맡은 플라시도 도밍고의 극적, 음악적 재능이 더욱 빛을 발하였으며, 그는 로버트 로이드 등 뛰어난 바그너 전문 배역진들을 잘 이끌고 있다. 전3막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하에 빈 국립오페라 무대에 올려진 작품이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