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멜라니 파커는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혼녀이자 커리어 우먼. 잭 테일러 역시 이혼남이자 전처가 키우는 딸을 주말마다 만나는 칼럼니스트. 둘 다 사랑과 연애에 심한 염증을 느끼고 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둘은 자주 마주치게 된다.

잭의 실수로 두 아이들이 소풍에 가지 못하게 된 어느날. 둘은 어쩔 수 없이 번갈아 아이들을 돌보기로 합의한다. 하지만 둘의 핸드폰이 뒤바뀌는 바람에 일은 더욱 꼬이고, 서로 쌓인 감정이 있던 두사람은 독설을 주고받으며 복잡한 하루를 보낸다.
기자회견장에서 시장의 비리를 폭로하려 했던 잭은 증인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망신을 당할 위기에 몰린다. 이때 미리 내용을 알고 있던 멜라니가 잭을 도와주고 일이 무사히 해결된다.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숨기고 있던 둘은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