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1827년, 베토벤의 오랜 친구 안톤 쉰들러는 베토벤의 죽음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 죽음을 앞둔 베토벤이 작성한 유서에는 그의 막대한 유산을 만년에 그를 돌봐주었던 동생 요한이 아닌 "나의 불멸의 연인에게"로 남긴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녀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쉰들러는 친구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그녀를 찾아 나선다. 그가 가진 유일한 실마리는 이름 모를 여인에게 베토벤이 보낸 편지가 전부. 그는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몇 년 전에 베토벤이 어떤 숙녀를 만나자고 했었던 칼스버드 호텔로 향하고, 호텔 숙박부에 기재되어있던 서명이 그 여인의 정체에 대한 유일한 실마리가 된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