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헨리 5세의 죽음으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있다. 이 소식은 프랑스에 주둔하고 있는 영국군의 전해진다. 탈붓 군주는 군대를 발동하여 프랑스에 영토반환을 요구한다. 영국군에게 기울어지던 전세는 갑자기 프랑스의 잔다르크가 출연하여 전쟁의 분위기를 완전히 역전시킨다. 반면에 영국 내에서는 헨리 왕권의 불화로 붉은 장미와 요크 당파의 흰 장미로 나뉘어 귀족들가나에 피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하는데..

백년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잔 다르크의 활약으로 열세를 만회한 프랑스는 샤를7세가 대사관식을 올린다.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영국의 헨리6세는 파리에서 자신을 프랑스 왕으로서 대관식을 올려보지만 프랑스에게 밀린 그는 영토를 잃고 추방되기에 이른다. 헨리 6세는 마가렛과 결혼하여 아버지 헨리5세가 프랑스에 얻은 모든 이익도 양도하기에 이른다. 결국 왕권의 존재가 약해질대로 액해진 영국은 내부에서 왕위쟁탈전이 일어나고 글로스터 당파와 베오포드 당파 그리고 요크 당파, 다른 군주들 사이의 다툼이 계속되는데...

나라 안에서 혼란이 가중되자 영국은 점차 쇠약해져가고 왕권다툼은 결국 마가렛 여왕의 아들이 왕위를 물려받도록 결정된다. 헨리6세의 친정과 대 프랑스 평화정책으로 인한 이러한 결과는 귀족들의 반감을 사게 되고 불만 세력들은 힘을 모아 반란을 일으킨다. 요크 당파와 랭커스터파의 전쟁으로 시작된 장미전쟁은 세인트 알번에서 패배한 헨리파가 강제로 요크 당파에 왕권을 승계하게 된다. 하지만 전쟁에서 요크파를 이끌거던 리차드가 전사하자. 왕권의 향방은 더욱 알수 없는 미궁으로 빠져든다. 그렇지만 리차드의 아들 에드워드는 군대를 정비하여 랭커스터파를 완전히 몰아냄으로써 에드워드 4세로서 왕위에 오른다. 헨리 6세는 정신착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