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두 남자가 들어가기는 하나 살아나오는 것은 하나. 이것이 바로 바터타운 썬더돔의 법칙이다. '매드맥스 썬더돔'의 영웅 맥스(멜 깁슨 분)는 과연 살아나오는 쪽일까, 아니면 선더돔에서 죽임을 당하는 쪽일까. '매드 맥스' 시리즈의 완결편인 '매드 맥스 썬더돔'은 1, 2편의 명성을 이어받아 SF적인 느낌을 강화한 작품으로 핵전쟁 이후 원시사회로 돌아간 지구 상에 나타난 '바터타운'이라는 유일한 문명사회에 발을 디딘 맥스의 사투를 보여준다.
[영문]
두 남자가 들어가기는 하나 살아나오는 것은 하나. 이것이 바로 바터타운 썬더돔의 법칙이다. '매드맥스 썬더돔'의 영웅 맥스(멜 깁슨 분)는 과연 살아나오는 쪽일까, 아니면 선더돔에서 죽임을 당하는 쪽일까. '매드 맥스' 시리즈의 완결편인 '매드 맥스 썬더돔'은 1, 2편의 명성을 이어받아 SF적인 느낌을 강화한 작품으로 핵전쟁 이후 원시사회로 돌아간 지구 상에 나타난 '바터타운'이라는 유일한 문명사회에 발을 디딘 맥스의 사투를 보여준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