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

킵(지오바니 리비시)은 최고급 스포츠카를 훔치는 일을 한다. 그에게는 어떤 차종이든지에 상관없이 단 60초 안에 고급차를 털어낼 만큼 전설적인 실력을 갖춘 자동차 전문 절도범 멤피스(니콜라스 케이지)란 형이 있으며 그는 현재 범죄조직에서 은퇴한 상태다. 그러던 어느 날 롱비치를 거점으로 하는 범죄 조직의 총지휘자인 레이몬트 칼리트리(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가 킵에게 50대의 고급 승용차를 훔쳐오라고 명령한다. 킵은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포르쉐를 훔치다가 그만 경찰에 쫓기게 되고 목숨을 잃을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멤피스는 동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대신 임무를 떠맡는다. 아무리 솜씨가 뛰어나다고 해도 서로 다른 종류의 고급차를 단 하루만에 훔치기란 쉽지 않은 법. 결국 그는 와해된 멤피스 조직원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한다. 멤피스는 스웨이(안젤리나 졸리), 오토(로버트 듀발) 등 옛 조직원들과 함께 페라리, 포르쉐, 벤츠, 볼보 등 고급차들을 한 대씩 훔쳐 49대까지 모으는데 성공한다. 마지막으로 67년형 포드 무스탕만 훔치면 임무 수행 완료! 그러나 무스탕을 훔쳐 전속력으로 달아나던 멤피스는 그만 경찰의 추격 속에서 끊어진 도로 위에 놓이는 위기에 닥치게 된다.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