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글]LA타운에서 찌를듯 솟은 일본의 세계적 기업 나카모토빌딩의 비밀회의실에서 미모의 백인여자가 교살된채 발견딘다. 사건을 맡은 LA경찰국 강력계 존 코너(숀 코네리)와 웨브 스미스(웨슬리 스나입스)는 여자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던 또 다른 일본 재벌기업의 2세인 에디 사카무라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한다. 한편, 범행현장이 녹화된 디스크가 교묘히 조작된 흔적을 발견한 코너는 불가능이 없는 세계 최첨단 기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나카모토를 상대로 게임을 시작한다. 미국의 첨단 방위산업체 '마이크로콘'을 매수하려던 나카모토 측은 살인사건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자 미국측의 '마이크로콘'매각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상원의원 모턴을 협박하는가 하면 야쿠자를 도원, 코너와 웨브의 수사를 방해하기도 한다. 일본인과 일본기업의 생리를 꿰뚫고 있는 신비의 사나이 존 코너. 그는 이 단수한 살인사건 뒤에 도사린 인간의 변태적 욕망, 첨단기술을 동원한 치밀한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국가간 기업전쟁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지...

[영문]